-
인천광역시교육청, ‘눈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10일 ‘제54회 눈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눈의 날'로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명 예방을 위한 노력을 장려하는 날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매년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히 시력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 관리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가정 내 시력 자가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가를 학교로 초청해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시기부터 올바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눈 건강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 연계 채용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15일 2025년도 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조리실무사 477명을 선발하면서 설명회에서는 조리실무사에 지원하는 준고령층 응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원서접수 지원을 돕고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제공했다. 채용 공고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리실무사 대규모 채용으로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고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2024 인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인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학교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오케스트라, 은율탈춤, 연극, 댄스 등 공연과 조소, 도예, 융합예술체험 등 미술 전시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신청한 189개의 동아리 중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동아리의 무대는 더욱 기대를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교육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인천대중예술고 설립에 이어 예술중학교와 대중예술중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천 학생들이 인천에서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K-POP, K-무비 등 한국 문화예술에 이어 최근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문화 예술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꿈을 세계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 운영 및 출근길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계 손씻기의 날 기념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을 맞이해 14일 청소년건강자치단, 시민건강지원단과 함께 ‘출근길 건강생활 캠페인’과 ‘건강한 생활 실천 다짐’ 행사를 운영했다. 2008년 10월 15일 유엔 총회에서 제정되어 올해 17회를 맞이한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간단한 손씻기가 다양한 감염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건강한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로 자기 건강 관리능력를 함양하고 감염병 대응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자 관내 학교 등 전기관이 2022년부터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을 지정해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감염병 예방 건강 주간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교육청 출근길 행사는 직원들에게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을 홍보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검단고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외워서 맞추기'와 도림고의 '지역과 함께하는 손씻기 비누 나눔 캠페인' 등 권역별 감염병 안심 학교 8곳이 캠페인을 선도하며 각 학교에서도 자율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손씻기라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생활 속에 정착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쾌거
충남교육청은 16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내포초등학교 책마루도서관이 학교 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중 7개 도서관만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청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교육청은 2022년 부여초등학교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3년 내포중학교 늘품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8주년 기념식에서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늘품도서관의 수상은 전국 1만 2천여 개의 학교도서관 중 유일한 수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 분야로는 내포초 박지혜 사서교사가 2024년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충남교육청의 도서관 운영 성과를 더욱 빛냈다.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을 교수-학습센터이자 학생의 학습, 놀이, 쉼, 소통 등 융·복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1교 1독서인문학생동아리 지원, 독서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토론 이끎학교, 지역별 주제중심 특색있는 인문학 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충남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전자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4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현장 방문
충남교육청은 16일 2024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인 충남도청어린이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는 유보통합 본격 시행 전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단계적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하는 시범기관이다. 올해 9월부터 시작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충남 도내 유치원 2개원, 어린이집 4개소로 총 6개 기관이 운영 중이며 충남도청어린이집은 직장어린이집 유형에 속한다. 2025년 2월까지 운영하는 영유아학교 시범운영의 주요 과제는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충남도청어린이집 관계자는 “충남교육청의 꼼꼼한 컨설팅과 예산 지원 덕분에 시범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방문에서 시범운영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층남 유보통합 추진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교과별 교육과정 이해 연수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
충남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초등학교 3~6학년 교과별 이해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0월 첫 주부터 11월 말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운영되며 대면과 비대면 등의 방법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은 3~6학년 담임교사, 관리자, 희망교원등 지역별로 적게는 60명에서 600명에 이르기까지 연수에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문해력을 높이고 교과별 교육과정 이해 및 수업, 평가의 중점 사안 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편성한다. 교과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동일하지만 창의적 체험활동은 영역을 재구조화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1~2학년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포함되었던 ‘안전한 생활’은 통합교과 교육과정에 통합됐으며 초등학교 3~6학년은 국어, 사회/도덕, 수학, 과학/실과, 체육, 예술, 영어 등 총 7개의 교과으로 구성 및 운영된다. 따라서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의 관리자 및 교원들이 총 7개 교과에 따른 교육과정의 특성과 수업 방법 및 교과별 역량평가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지철 교육감은“2022 개정 교육과정의 비전이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임을 염두에 두고 14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집중 연수로 각 교과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됨은 물론 비전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게 교육과정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교육활동침해 피해교원을 위한 치유캠프 운영
충남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피해 교원과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교원 치유 지원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치유 지원캠프는 상반기 3차, 하반기 6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마지막 1박 2일 캠프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 캠프는 공주, 대전, 충주 등 자연 속 명상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차수당 2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숲속 명상과 마음챙김’을 주제로 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숲속 호흡명상, 걷기명상, 싱잉볼 명상 등이 포함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상담사와 함께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방식을 점검하며 심리적인 치유와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가졌다. 현재까지 150여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캠프에 참여한 한 교원은 “지친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숲속 명상으로 마음이 정화되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장의 동료 교원들에게도 이러한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명숙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캠프가 교육활동 침해로 피해를 본 교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소진을 경험한 교원들에게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학교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16일 정선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학교 연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전국도서관대회는 1962년 개최 이래 61번째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축제이다. 올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도서관, 혁신의 시작: 활자부터 AI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전국도서관대회가 시작되는 16일 ‘학교로 간 도서관 사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관의 학교 연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도교육청 소속 22개의 교육문화관은 2017년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한 학기 한 권 읽기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매년 1,500여 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실시했다으로써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에 힘써 왔다. 특히 속초교육문화관의 어린이·청소년 독서프로그램 홍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홍보 비법을 공유했다. 김선인 교육지원과장은 “제61회 도서관대회에서 우리 교육청이 운영하는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문화관의 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어린이 청소년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설명회’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3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부모의 고등학교 진학 관련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과학중점학교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전형요강 △후기 일반고등학교 전형요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서작성 요령, 고교 배정 방법,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 등 예비 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원하는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 2025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신규 지정, 광주형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의 내용을 전달하고 입학전형 주요 일정 및 이중지원 금지 관련 정보, 원서 작성시 유의사항, 특별배정 유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온라인을 통해 4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신청했으며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하며 설명회가 끝난 후 동영상을 업로드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대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와 과학 중점학교, 특성화고와 일반고 진학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과정’ 원격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원격연수는 모두 다섯 기수에 3주 간격으로 운영하며 오는 2025년 1월까지 계속된다. 올해 초 운영된 인공지능·디지털 기초과정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초과정을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했다. 이번 강좌는 학교급별로 에듀테크 활용편, 인공지능 교육편, 학생 맞춤형 수업편 가운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교육의 역할 △디지털 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 △하이러닝을 통한 학생 맞춤형 설계 △에듀테크 학생 맞춤형 교육 △인공지능융합교육 설계 및 운영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기능과 활용 등이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교원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미래역량의 강화가 중요하다”며 “유튜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통합연수시스템 등을 활용해 현장 교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연수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원격연수 콘텐츠를 활용해 디지털 선도지구와 협업해 연수를 진행하며 인공지능·디지털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을 비정형 학습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
교직원 법무 역량과 전문성 신장 현장의 법률적 이해 돕기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7일과 18일 도내 교직원 약 9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자치법규와 행정소송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입법역량과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하반기 법제교육은 △행정기본법 △생활 속 법률 상식 △교육 관계 법령 이해 △법령정보 검색 및 현행화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행정기본법은 행정의 원칙과 기본사항에 대한 전반적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생활 속 법률 상식은 민법을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들에 대한 법률적인 이해를 돕는다. 교육 관계 법령 이해에서는 교육 관계 법령의 체계와 주요 교육 관계법 개관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법령정보 검색 및 현행화 방법을 통해 실무에서 유익하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한다. 도교육청 정은지 행정법무담당관은 “교직원의 법제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교육자치 법규의 기본기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온품 학부모교육’ 7차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역할 이해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4일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일곱 번째 순서를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관계’를 주제로 △정책의 시간 △공감의 시간 △이해의 시간으로 구성한다. 안산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 참여 가능 인원은 150명 내외다. ‘정책의 시간’에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디지털시민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이해를 돕는다. ‘공감의 시간’에는 이일호 박사가 ‘질문하고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지는 ‘이해의 시간’에는 권일용 교수가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권 교수의 특강에서는 사례 중심의 설명과 함께 학부모의 관심과 교육으로 자녀의 피해 예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은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참여를 높이고자 현장 참여 외에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한다. 신청 학부모에게는 문자로 사전 안내하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학부모는 당일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가정의 부모 역할과 책임이 누구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 특강에서 바람직한 자녀교육, 올바른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방법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2024.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와 17일 양일간,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4.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를 개최한다. 충북직업교육축제는 ‘꿈이 다른 시작 결이 다른 인재를 키우는 직업교육 실현’ 이라는 주제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장이다. 중등 실력다짐 리본 프로젝트의 전·성·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수업 발표대회, 직업계고 교육연구회 운영 결과물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성기 프로젝트: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을 키우는 현장 실무 중심 프로젝트프로그램은 나눔마당 / 체험마당 / 학술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나눔마당에는 △메이크 잡코너 △동아리 한마당 △직업계고 관련 제도 안내 등이 운영되고체험마당에는 △창업동아리 체험코너 △직업계고 입학상담 부스 △청소년 ‘꿈’강연 콘서트 등이 운영되며학술마당에는 △프로젝트 수업 발표대회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직업계고 교육연구회 자료 전시 △직업계고 학교경영 및 교수학습 연구대회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강철부대와 라디오스타 등의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유명 방송인 최영재 씨의 ‘도전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를 주제로 청소년 대상 ‘꿈’강연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진취적인 꿈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지역과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이 어느 때보다 귀중한 시대가 됐다. 도교육청은 지자체, 기업, 대학과 협력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고 산업 맞춤형 인재를 키워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꿈을 응원하겠다. 이번 축제가 여러분의 꿈을 더 크게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