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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교사를 위한 꿀팁
경기도교육청이 ‘신규교사를 위한 꿀팁’을 주제로 단기학습 교육자료를 공모한다. 단기학습 교육자료 제작 배포로 신규교사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교원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공모는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한다. 영역은 △교수학습 △생활교육 △조직관리 △진로진학 △정책이해 △행정일반 △정보기술 △인문 소양 등 8개다. 공모에는 동료 신규교사는 물론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10분 이내로 한 두 가지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작한 후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양질의 교육자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한 교육자료는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 플랫폼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며 신규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정현 교육역량정책과장은 “이번 ‘신규교사를 위한 꿀팁’ 교육자료 공모에 신규교사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재개발국은 교육 현장에 필요한 최신 콘텐츠를 앞으로도 지속 확보하고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소속 직원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 버밍엄대 켈리 홀 교수의 특별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켈리 홀 교수 일행이 지난 3월 도교육청에 방문한 당시 ‘미래 교육환경 주도를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방안’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켈리 홀 교수는 “경기도교육청의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사,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 여러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기교육이 국제적 변화를 이해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교육 관점에서 △사회적기업의 정의 및 특징 △사회적기업 소개 △영국 및 한국의 대표적 사회적기업 관련 정보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남부청사 콘서트홀에서 진행한 특강에는 경기교육 관계자 70명 이상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오늘의 강의가 국제적 교육 관점에서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국의 사회적 기업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경기교육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소속 교직원의 국제적 역량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특강이 경기 미래교육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국제적 변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3.1자 인재개발국 신설 이후 소속 교육행정 공무원의 국외 교육훈련 파견 등을 추진하는 등 세계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충북교육청, 괴산고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 인사이트 투어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과 23일 양 일간, 공간재구조화 사업 완성 학교인 괴산고등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 실무추진팀과 학교사용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연수와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한다. 괴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2022년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학생중심의 사용자 설계를 통해 고교학점제 교육활동과 증가하는 학생 수에 맞추어 증축을 통해 복합도서관, 세미나실을 포함하는 지상3층 연면적 5,923.48㎡의 본관교사를 증축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6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날 연수는 70여명의 도내 10개 지역 교육지원청 실무추진팀의 연수를 실시해 학생들의 교육력을 향상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학교공간 재구조화의 개념과 실제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23일에는 사업 대상 47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용자 중심 사전기획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괴산고등학교 사전기획가와 설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이후 추진되는 사업에 될 수 있도록 기획가, 설계자, 사용자가 하나 되어 미래학습 공간을 조성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기철 교육시설과장은 “괴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괴산지역 학생들의 고교학점제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우수한 교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며 “인구소멸지역에서 증축 교실을 만들고 고교학점제 수업을 위해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공간을 만들어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향상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감 소통간담회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의림여중을 방문해 올해 네 번째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사들이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를 하며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포함해 의림여중 교원 9명이 참석했다. 신규교사 및 2년차 저경력 교사를 포함해, 특수교사, 생활지도 담당교사 등 경력별·업무별 교원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는 교육활동보호 및 교권 침해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원119’, ‘마음클리닉’ 같은 현장 교사의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는 채널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신규 교사를 위한 동행교사제와 12시간 이내 대응하는 긴급지원팀 운영 등이 현장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의미의 ‘현문현답’ 정신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소통하는 것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간담회에 참석한 교사들의 의견을 심층적으로 검토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정당한 교육권과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미래’ 경기도교육청, 교장·교감 지구장학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미래’를 목표로 2024학년도 2학기 교장·교감 대상 지구장학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남부 15개 지역과 북부 10개 지역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21일과 23일은 학교장을 대상으로 22일과 30일은 교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모두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순서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의 ‘경기교육의 진단과 정책 방향’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초·중·고 학교급별 주제 토의 시간을 마련해 현장 사례와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토의 주제는 △기초학력 향상 방안 △학생생활지도 및 인성교육 △2025 고교학점제 운영 준비로 설정했다. 토의는 도내 교장·교감 지구장학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학교급별로 하나의 주제와 관련해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누고 이에 따른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상향식 형태로 진행한다. 지역별 교육지원청 장학사도 함께 참여해 토의 진행을 돕는다. 오후에는 각 분임별 대표 교장·교감이 주제 토의 내용을 발표한다. 끝으로 도교육청 각 부서장과 장학관이 경기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공유하며 협의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정책과장은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다지고 도교육청과 학교가 긴밀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미래’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다문화 학생이 미래의 꿈 펼치도록 성장 지원하는 것이 교육적 책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1일 경기안산국제학교와 관련해 “교육적 기반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체제를 갖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남부청사에서 경기안산국제학교 교육과정의 새로운 모델 개발을 위해 국립생태원, 경기평택항만공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경기안산국제학교는 2028년 3월 대부도에 개교하는 공립형 대안학교다. 일반학생과 다문화 학생의 공동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두 기관과 협력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새로운 다문화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안산 상동 갯벌을 활용한 생태환경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해양안전 교육과정을 심화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업무협약 사항으로 국립생태원과 △생태환경교육 공동 개발 및 교육과정 적용 △생태환경교육 전문 강사 협력 수업 △생태환경교육 운영 연구 및 교육시설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한다. 경기평택항만공사와는 △해양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적용 △해양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협력 △학생, 교직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교육프로그램 참여 △도내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운영에 협력을 강화한다. 부속 합의로는 △안산시청의 다문화학생 교육비 지원 △대부도서관 연계 독서교육 △지난 7월 업무협약 민간 기관의 시설 무상 이용 △방과후 강사비 수준의 실기교육비 지원 등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 학생이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이 있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를 바로 잡고 미래의 꿈을 펼치도록 교육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교육청의 중요한 교육적 책무”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의 다문화 교육 정책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어려움을 도와주는 복지 차원 정책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그렇게 정책을 펼쳐서는 안 될 것”이며 “학생과 가족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학생이 성장하고 꿈을 펼치는 기회를 위해 지금 교육 시스템으로는 부족한 점이 있다”며 “학생이 지닌 강점을 발휘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해당 국가와 우리나라 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경기안산국제학교를 세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학교에서는 이중언어를 사용하고 교육적 기반에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 학생이 국제학교에서 교육받고 전인적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국제학교가 성공 모델이 되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경기평택항만공사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학생 성장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국 19만 4,814명 다문화학생의 27.8%인 5만 3,837명 재학하고 있으며 기존의 지원 중심 복지 정책에서 성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는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사용자 대상 유아 나이스 연수 진행
충남교육청은 10월 21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사립유치원 사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아 나이스는 유치원 업무를 전산화해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육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유아 나이스를 도입, 적극 사용해 유아교육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유아 나이스 시스템 중 특히 문의가 많았던 급여 및 급식 부문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시스템 활용 능력을 강화하며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유치원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 나이스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하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에게 감사장 전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대한사립학교교장회 2024 하반기 연수 및 총회에서 홍천 소재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은 2013년 해밀학교를 설립해 현재 12개 국가의 다양한 이주배경과 문화배경을 가진 다문화 학생들과 지원이 필요한 소외 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활동을 제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다문화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해밀학교는 지난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해 ‘돌봄적 교육, 도전적 교육, 창조적 교육, 자신만의 색을 찾는 다양성 교육’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한 ‘해밀 4C 교육’을 비전으로 선포하며 국제문화 특성화대안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은 “10년 전 6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해밀학교가 어엿한 중등학교이자 대표적인 다문화교육 학교로 성장한 것은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과 관심이 일궈낸 기적과 같은 일”이라며 “다문화 2세이면서 다문화 3세의 어머니로서 해밀학교를 통해 앞으로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치유와 상생으로 성장하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경호 교육감은 “우리 도의 다문화 인구가 3만명을 넘어선 지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 학생과 소외 계층 학생을 위해 대안 교육에 헌신하신 김인순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타개할 교육적 해결책으로 해외우수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해밀학교의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2차 2030인천미래교육포럼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교과서 도입의 현재 상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12차 ‘2030인천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및 활용에 대한 사회적, 교육적, 학문적 논의를 심도 있게 다루고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환경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는 어떻게 교과용 도서가 되었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위한 AI 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을 위한 PACA 교수학습모형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지정토론과 상호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청인학교와 인천효성고 ESD통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학생 어울림 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인천청인학교와 인천효성고 간 ESD통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학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식 확대 △ESD 통합교육 관련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ESD 통합교육 관련 행사 공동행사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학교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학교가 협력해 포용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다른 학교들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 마당에서는 양교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생태전환을 주제로 다름 존중 쿠키와 에코백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청인학교와 인천효성고가 함께 만들어 갈 공동교육과정을 응원하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들이 통합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8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국악합창제는 국악합창교육과정을 운영하는 6개 학교와 송도로얄어린이합창단, 두레소리합창단, 인천광역시교육청국악합창단 등 3개 초청팀이 참가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국악합창 필수곡과 각 합창단만의 매력을 담은 자유곡들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술은 근심, 걱정, 권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생기를 더하는 힘이 되어 준다”며 “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예술고와 인천대중예술고에 이어 인천예술중, 인천대중예술중을 만들어 전문적인 예술인을 양성하겠다”며“학생들이 전문적인 예술인으로 성장해 활동할 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는 삶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고3 수험생 대상 심층구술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9일과 26일 이틀 동안 인천남동고등학교에서 심층 구술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면접은 학생들이 지원한 대학의 면접 유형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다. 수학 심층구술, 인문·사회/자연·공학계열 제시문 기반 심층면접, 고른기회전형 심층면접 등 다양한 유형의 면접을 실제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및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면접 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실제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전국마라톤대회 연계 ‘앱 활용 비정형 연수’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20일 ‘2024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마라톤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2024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는 ‘제17회 가평 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에 교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앱 활용 학습’을 연계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연수로 인정하는 ‘비정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는 달리기 앱을 활용해 9월 9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연수로 △걷기 과정 △달리기 기본 과정△ 달리기 심화 과정 △마라톤 과정 총 4개 과정에 4,285명이 참여 중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이외에도 다양한 학습 경험 인정으로 교원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 앱 활용 연수 △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 앱 활용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걷고 뛰면서 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한 연수생께 감사드린다”며 “인공지능, 에듀테크 등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원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써 학교와 교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앱 활용 연수 외에도 학습자 자율성에 기반해 짧은 시간의 학습 시간을 누적해 연수를 이수하는 단기 학습 연수도 개발해 운영 중이다. -
책에서 찾는 재미와 감동, 도민 누구나 즐기는 ‘경기 북적북적 축제’
경기도교육청은 ‘2024 경기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한다. ‘경기 북적북적 페스티벌’은 책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쌓는 책 축제이다. 매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도민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 △만남 △체험 세 가지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전시 영역은 ‘학생책쓰기’ 지역중심교에서 운영한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 쓰기-책 출간으로 학생이 작가이자 평생 독자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는 작가다 인문독서 프로젝트 △다해봄 말ᄊᆞ미 공유학교에서 그림책 쓰기 △교사 성장을 통한 교실 변화 △미래 수업에 인문학적 적용을 위한 초등 책쓰기 작품 등 학생, 교사 작품 총 300여 권을 전시한다. 만남 영역은 독서교육 축제, 출판기념회, 북토크가 오는 25일과 26일 열린다. 교사 책 쓰기 참여 교사와 지도교사 독서교육 실천 나눔을 시작으로 △수업 나눔-에듀테크로 시작하는 전교생 책 쓰기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출판기념회와 북토크에는 전시회 출품 작가 100명을 초청한다. 또한, ‘나도작가 프로젝트’에서 책 출간 과정과 소감을 나누고 ‘마음에 사랑을 품은 모든 이들을 위해’를 주제로 고정순 작가와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체험 영역은 △나만의 책 만들기 △재활용 체험 △나도 작가 사행시 △책갈피 만들기 △북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을 오는 26일에 경험할 수 있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글을 쓰고 출판하는 과정에서 깊은 사고력과 창의력이 쌓일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의 경험을 공유하며 도민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일상적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