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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4. K-문화마당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교육문화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학교예술교육축제인 ‘2024. K-문화마당’을 개최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65개 학교의 1,7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멋진 기량을 펼친다. 21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합창 △오케스트라 △국악 △밴드 △댄스 △뮤지컬·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북부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충주에 소재한 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합창 △오케스트라 △뮤지컬·연극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이 행사는 각 학교에서 한 해 동안 예술로 성장해 온 교육을 한 자리에서 꽃피우는 마당이다”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이 펼쳐지는 감동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가하는 모든 삶이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공감과 동행의 충북교육 박람회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8일과 29일 양 일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공감과 동행의 2024. 충북교육 박람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행사를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을 비롯한 모든 충북 도민 전체를 초대해 충북교육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교육, 실력으로 빛나다. ’라는 주제로 충북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력다짐관 △미래교육관 △성장지원관으로 운영되는 ‘공감&동행 부스’에서는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부서별 중점사업, 학교의 우수 교육 활동에 대해 자세한 안내와 다양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학관과 예술관에서는 학생들의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며 합창단 및 치어리딩 공연, 학부모 대상 명강연 콘서트, 학생 특강 및 교사 연수, 별빛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28일은 유명한 개그맨이자 작가인 고명환의 ‘고전에서 삶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과 야간 토성관측 체험 및 별자리 특강 등이 저녁 20시까지 진행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교육정책의 우수사례를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미래교육 추진의 공감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의 축제의 장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세미코리아 융합과학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세미코리아는 18일 미래 첨단과학 산업에 대한 관심 증진과 융합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과 조현대 세미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경기지역 교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산업 분야 융합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지향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기로 협의했다. 세부 협의 내용은 △학생 대상 첨단산업 분야 융합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첨단산업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기관 방문 프로그램 운영 △융합과학교육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공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첨단산업 분야 진로 탐색 및 우수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지향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미코리아는 반도체 산업의 연결, 협력, 혁신을 통해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시회 개최 및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전자 산업협회이다.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에 선정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 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5월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최초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이후 추가로 이뤄낸 성과다.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사업장을 인정하는 제도다. 노사 협력을 통해 사업주가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주요 심사항목은 △사업주의 관심도 △위험성 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 및 이해 수준 △재해 발생 수준 등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해당 기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해 △유해·위험 요인 발굴 △감소대책 수립 및 개선 활동 참여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에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양 기관은 우수사업장 인정에 따라 교육기관 위험성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 의식을 더욱 높이도록 힘쓸 방침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올해 총 42억원의 위험성 평가 예산을 편성해 각급 학교 등 전 기관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배영환 학교안전과장은 “도교육청은 소속 기관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추진하고 유해·위험 요인 확인과 개선 등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며 “이번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결과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 의식이 널리 고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과학나눔 활동 펼쳐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가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과학나눔 활동을 펼친다. 과학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과학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며 과학·수학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과 체험활동 강화로 이공계 진로 맞춤형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3개 지역에 50개교가 있다. 과학나눔 활동은 과학교육 자원을 활용해 인근 학교와 지역 주민에게 △과학 재능기부 △지역 과학축제 △실험실 개방 등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모든 과학중점학교에서 연중 운영하며 10월에 지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 18개가 진행된다. 먼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수업에서 확장된 과학탐구와 이공계 진로 멘토링을 지원하는 ‘ 과학 재능기부 활동’ 이 진행된다. △토요창의과학교실 △도서관에서 배우는 생활과학교실 △요리조리 과학체험부스가 열린다. 지역 주민들이 과학문화를 경험하며 과학적 소양을 키우는 ‘지역 과학축제 활동’도 확대한다. 지역 특성에 맞게 △천문 관측캠프 △지역 축제 연계 과학 페스티벌 △사이언스 데이가 운영된다. 또한 과학중점학교의 과학교육 인프라를 희망 학생에게 공유하는 △오픈랩 △과학실험교실을 열고 과학 실험실을 개방하고 실험을 진행한다. 과학나눔 활동은 학교 공문과 누리집, 지자체 연계 홍보로 안내했으며 학교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가 과학나눔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의 과학교육 거점 역할을 하겠다”며 “미래형 과학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빛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19세 이하부에서 강원선수단이 금메달 35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6개 등 총 9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104회 대회 대비 금메달 8개가 늘어난 성과로 전체 17개 시도 중 금메달 순위 4위, 종합순위 7위를 기록했다. 주요성과는 다음과 같다. 수영의 윤지환과 김영범, 역도의 이예원이 3관왕을 달성했다. 유도의 김민준과 역도의 김훈이 2관왕을 차지했다. 수영 종목에서 한국신기록 3개와 대회신기록 4개, 롤러 종목에서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했다. 테니스 종목에서 남고부 양구고가 5연패를 달성하고 여고부도 우승하며 강원 최초로 동반 우승을 이뤄냈다. 강원체육고등학교가 전체 메달의 약 50%인 49개를 획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영, 역도, 유도, 자전거 종목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으며 총 19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매일 누리소통망에 대회 상황을 알리며 선수단을 응원한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학생 선수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예비중학생 학부모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연수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연수를 17일 실시했다. 하버파크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23일에는 영종도 교육과학정보원에서 추가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으로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연수에서는 자유학기제의 배경과 목적,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히 안내했다. 또한, 전반적인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과 교육적 해결을 위한 갈등 조정 프로그램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중학교 생활을 미리 준비하고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 집단 상담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주관으로 10월 18일부터 12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집단 상담 및 캠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돕고 교원이 자아 정체성과 자존감을 회복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차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드라마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겪고 있는 교원들을 위해 드라마 치료와 집단 심리치료 기법을 적용해, 증상 해결과 심리 회복을 돕는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차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양 쏠비치 호텔에서 ‘우리 함께 쉼표: 쉼과 회복 그리고 효과적인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교원들은 자기와 타인과의 소통을 탐구하고 대인관계 특성 및 갈등 해결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만남과 나눔을 통해 자기돌봄과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효과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3차 캠프형 프로그램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운영될 예정이며 교원의 심리적 변화를 유도하고 교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집단 캠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집단 상담 및 캠프형 프로그램이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원들의 심리 치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직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경험한 교원들이 교육력을 회복해 건강한 교육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방식 획기적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교육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전문직원 선발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개정을 위한 정책연구,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 대상 설문, 전형기준 개선 전담 조직 운영 등으로 개선안 마련에 힘썼다. 기존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험은 지필평가 중심의 전형에 치우쳐 응시자의 교직 생애나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필평가 폐지 △학교 안팎 실천 경험과 역량 평가 강화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교육지원청 추천 전형 신설 △실질적 학생 교육 공헌도 평가를 위한 현장실사 신설 △본질적 역량과 실무적 역량을 종합 측정하는 역량평가 면접방식을 도입해 2025년 선발 전형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으로 우선 1차 시험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지필평가 형식을 폐지하고 종전 일반전형을 ‘공모 전형’과 ‘교육지원청 추천 전형’ 으로 이원화해 실시한다. 공모 전형은 △교직 생애 기술서 △성장 포트폴리오 △교육전문직원 활동계획서 등 증거 기반 포트폴리오 평가를 도입한다. 교육지원청 추천 전형은 △교육활동 실적서 △지역교육 공헌 성과 기술서 평가 △교육지원청별 자체평가 기준을 마련해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2차 면접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와 지역 추천자를 대상으로 △토의·토론 △심층 면접 △질의응답 △시뮬레이션 면접 등 다양하고 심화된 면접방식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인성 △리더십 △창의성 등 본질적 역량과 △문제해결력 △직무 수행 능력 △기획 및 발표력 등 실무적 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3차 현장실사 평가는 응시자의 1차와 2차 평가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교직자로서 학교생활을 전반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동료평가를 별도 실시해 △교육자로서의 인성 △교육활동 역량 △직무 수행 역량 △동료성 등을 평가하고 서류 평정 점수 상향, 인공지능 인·적성 평가 등을 통해 다면적인 역량을 총체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추천 전형에서는 교육지원청별로 교육전문직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현숙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선발 방식 개편은 학생 교육과 경기교육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실천해 온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고자 마련한 것”이며 “학교 현장과 경기미래교육을 견인하는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일상을 축제로 더 깊게 학교예술을 누리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더 깊게 예술을 경험하고 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4 경기 아·트·버·스 페스티벌’을 오는 22일부터 개최한다. ‘아·트·버·스’는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와 우주, 경험의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학생예술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학생 협력 미술작품 전시회 △학생 협력 예술공연 음악회로 운영된다. 초, 중, 고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원 총 1,50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전시회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 갤러리관에서 9일 동안 진행된다. 유화, 공예, 수채화, 아크릴화 등 학생예술작가의 작품 총 52점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세계에서 펼쳐진다. 야외광장에서는 △학생 작가에게 응원 메세지 남기기 △캘라그라피 예술엽서 만들기 △슈링클즈 키링 만들기 등 예술 체험도 진행된다. 음악회는 29일과 3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 합창, 뮤지컬의 학생 협력 예술공연 총 17팀이 무대에서 문화예술로 깊어 가는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교원예술팀의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 합창이 특별공연으로 음악회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 가족의 참여를 위해 온라인 특별 이벤트 ‘2024 경기 아·트·버·스 페스티벌 소문내기’를 지난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참여 학생, 학교,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 아·트·버·스 페스티벌’은 학생의 예술 기회를 확대하고 경험을 확장하는 문화예술 발표와 축제의 장”이라며 “학생과 학교가 일상을 축제로 더 깊게 학교예술을 누리고 예술로 소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진로교육, 학생의 미래에 답하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창의적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31개 시군별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까지 이뤄지는 진로박람회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진로 체험 축제이자 진로 교육의 장이다. 진로체험지원센터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자체, 유관 기관, 학교가 협업해 운영한다. 진로박람회는 △4차 산업 관련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진로상담 및 멘토링 △진로 콘서트 △학과 및 직무 체험 △학생 동아리 진로·진학 상담 △진로 특강 등 지역별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교육지원청과 △진로 수업 및 진로 체험 교육 우수사례 공유 △진로체험지원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역량 강화 △시군별 진로박람회 개최 현장 지원 등 지역별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진로박람회에서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진로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별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관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진로 교육 운영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에는 11일 화성을 시작으로 17일 김포에서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18일에는 수원, 남양주, 이천에서 개최하며 △19일 하남 △26일 광주 △29일 의왕 △30일 연천으로 이어진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지역별 진로박람회 개최로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로박람회가 학생의 미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체험지원센터, 교육지원청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제7회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은 10월 19일 충무교육원에서 제7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풍물놀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예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에는 학생 동아리, 교원 동아리, 학생연주단, 초청공연단 등 9개 팀이 참가했다.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예술 축제이다. 이번 한마당에서는 아산세교초, 송곡초, 고산초, 설화중, 천안계광중,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영재교육원 학생 연주단이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온양초사초 학생동아리의 사물놀이 공연과 사제동행 풍물동아리 ‘더풍물’과 초청 연주단이 축하 공연을 맡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인류 무형유산인 풍물놀이를 계승·발전 시키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삶의 여흥으로써 큰 역할을 해 온 풍물놀이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고 신바람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 △ 학교로 찾아가는 ‘국악 배달통’ 사업 △1학교 1예술 동아리 운영 △악기 나눔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축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풍물동아리, 예술교과 연구회와 사제동행 교직원 풍물동아리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제12회 충남 장애학생 체육대회 성료
충남교육청은 10월 18일 금산군 일원에서 충남장애인체육회와 삼성SDI천안사업장의 협업으로 개최한 제12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선수 990명을 비롯한 임원과 지도교사, 가족 등 1,78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충남 도내 특수학교 학생들이 특수교육대상자 분야와 장애복지카드 분야로 나뉘어 육상, 역도,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 수영을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기량을 겨뤘다. 특히 장애복지카드 분야에서 종목별 1위로 입상한 선수들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로 선발된다. 이날 참여한 한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했기 떄문에 최선을 다해서 꼭 메달을 따 돌아가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은 단순히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장애를 극복하고 건강 유지와 재활을 위한 평생교육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제15회 충남과학창의축전 개최
충남교육청은 10월 18일 19일 이틀간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충남과학창의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과학으로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충남과학창의축전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과학, 수학, 상상이룸, 환경 영역의 50여 개 부스와 61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창의융합표현활동, 과학실험, 미래교육 로봇체험, 천체관측, 과학문화예술마당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전은 전시마당, 놀이마당, 누리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강연마당의 여섯가지 주제별 마당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과학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와 과학교육의 접목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학생들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적 실천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팡팡 퀴즈, 수학 방 탈출 게임 등 가상 누리터도 함께 운영해, 더욱 폭넓은 교육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축전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과학 꿈나무들의 잠재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