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찾아가는 복지...거점형 이동복지관 성과 공유
광주 광산구가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19일 마련했다.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유회에는 4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21개 동 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유회는 소통을 통해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산구는 올해부터 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동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 비아, 신가, 신창동 권역을,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동 국민임대아파트 1~5단지를 담당했다.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우산동 주택과 송정 1~2동을,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월곡2동, 임곡, 본량동을 맡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립 가구와 청장년층에 대한 통합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복지 서비스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포용적 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광산구 관계자는 “거점형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 지역 밀착형 복지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찾아가는 복지...거점형 이동복지관 성과 공유
광주 광산구가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19일 마련했다.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유회에는 4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21개 동 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유회는 소통을 통해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산구는 올해부터 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동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 비아, 신가, 신창동 권역을,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동 국민임대아파트 1~5단지를 담당했다.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우산동 주택과 송정 1~2동을,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월곡2동, 임곡, 본량동을 맡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립 가구와 청장년층에 대한 통합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복지 서비스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포용적 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광산구 관계자는 “거점형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 지역 밀착형 복지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감사원 평가·콘테스트 3관왕 달성… 감사 역량 입증하다!
부산시는 오늘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각종 감사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자체감사활동 역량과 적극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먼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최초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0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해 에이에서 디 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시는 3개 심사 분야인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 활동 성과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모든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을 거쳐 올해 A등급을 처음으로 달성하며, 단계적 성과 향상을 이뤄냈다.시는 △부패 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조성 △문제해결 등 제도개선 중심의 예방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확대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자체감사활동 심사 군별 최우수기관으로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시가 유일하다.또한, 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전컨설팅 감사 콘테스트」에서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녹지 점용 문제 해결'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기업 규제 해소의 대표적 우수 사례인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 녹지 점용허가 사전 컨설팅감사’사례를 제출해 4개의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엘에스일렉트릭㈜는 지난해 부산공장 증축을 위해 부지 서측 완충녹지 일부의 점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허가 기관의 보수적 법 해석으로 애로를 겪었으나 시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해결해, 천억 원대의 증설 투자와 33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낸 바 있다.마지막으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가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시 최초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 대표 경진대회로, 자체감사기구 간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를 실시했다.이는 교통·안전·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실질적 변화 유도 사례로 주목받아 큰 호응을 이끌었다.지난해 시민 설문조사, 해외·사례 규정 분석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 및 교통 체증 해소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자체 감사 결과로는 이례적으로 감사 내용이 교통전문학회 논단에 게재됐다.한편, 시는 올해 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올해 △농산물도매시장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유통 감사 △배수지 설치공사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안전감찰 △사상~하단선 땅꺼짐 사고 특별조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감사를 실시했다.내년에도 시는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안전을 확립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감사원 평가 3관왕 수상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 및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
대양청과, 이웃사랑 성금 1억 원 기탁… прошлогодний 대비 3배 증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대양청과㈜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대양청과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기부액은 прошлогодний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대양청과는 단순 기부를 넘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농산물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박기형 대양청과㈜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대양청과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시, 1970부대 위문…25년 비상대비훈련 노고 격려
대전시가 19일 오전, 25년 비상대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970부대를 위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970부대는 대전시와 함께 을지훈련과 화랑훈련 등 정부 주관 훈련을 수행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대구시, ‘2024년 에너지백서’발간 및 배부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정책과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년 에너지백서’를 발간하고, 관련 기관 단체에 배부한다.이번 백서는 △에너지 일반 △에너지 수급동향과 전망 △에너지원별 이해 및 관리 △부문별 주요시책 및 실적 △지역에너지 개발 및 보급현황 등 에너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시민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이번 백서는 온라인 PDF 형태로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대학,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에도 배포해 정책 연구와 현장 활용에 기여할 예정이다.에너지백서 배부는 12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지자체와 연구기관 등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에서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백서는 대구가 직면한 에너지 전환 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투명한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구시는 19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교통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정책 지원 등 16개 지표를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대구시는 특히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를 통해 지자체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대구시의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무임승차제 시행,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개통 등이 있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대구시는 앞으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대구산업선 건설 등 교통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교통서비스 도입, 교통 정보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성공적 마무리...전국 최초 시행 결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146개 골목상권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난 1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는 골목상권 상인회, 상권기획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 골목상권 시상,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대구시는 골목상권의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신규 조직화 89개소, 안정화 49개소, 특성화 8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힘썼다.올해는 상인동 먹자골목, 교동연합골목, 동성로 로데오골목 등 3개 골목상권이 새롭게 조직화됐다. 또한, 동구 방촌일번가, 중구 삼덕동3가골목, 북구 동먹골, 남구 보드레길 등 38개 상권에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이 진행됐다.특히, 남산동 악기점골목, 매전로 벚꽃거리, 내당제일골목, 들안예술마을이 우수 상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징 조형물 설치와 인디밴드 축제 개최로 젊은층의 호응을 얻었으며, 매전로 벚꽃거리는 벚꽃 테마거리 조성으로 상권 접근성을 높였다.내당제일골목은 SNS 홍보와 축제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들안예술마을은 예술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축제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 동변동 상권에서는 '팝콘 페스티벌'을 개최, 글로벌 댄서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골목상권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았다.대구시는 2025년 사업 참여 상권 18개소에 대한 교육 지원과 상권 브랜드 개발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배달앱 '대구로'를 활용한 골목데이 운영, 현대백화점 아울렛 연계 팝업스토어, 유튜버 콘텐츠 제작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2026년에는 '로컬브랜드 K-골목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관광형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통해 상권 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시민 권리 사각지대 해소
광주 광산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운영하며 복지 혜택을 몰라서, 혹은 신청 방법을 몰라서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권리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최근 광산구는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열어 70대 A씨의 사연을 접했다. A씨는 기초연금 등 복지 정보를 알지 못해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상담을 통해 복지 대상자임을 확인한 A씨는 광산구의 도움으로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수급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광산구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복지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파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한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효과를 인정받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늘리고, 대상도 취약계층에서 청년, 직장인 등으로 확대했다. 바쁜 시민들을 위해 야간 상담 시간도 마련했다.지금까지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에서는 941건 이상의 복지 상담이 진행됐으며, 올해에만 약 500건의 맞춤 상담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사회보장급여 지원 등 180건의 시민 권리를 찾아주는 성과를 거뒀다.광산구의 적극적인 노력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광산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권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존엄하게 살아갈 시민의 권리를 위해 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연말연시 오페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 후원인의 밤 성료!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역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후원인들이 참여하는 를 12월 16일에 개최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오페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준 역대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페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오페라 저변 확대 및 발전에 도움을 준 후원·기부·협력 기관, 기업, 단체와 객석기부자 등 100여 명의 후원인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후원인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2026년 새해에 펼쳐질 공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후원인들을 대표하여 대영에코건설 회장이자 대구FC엔젤클럽의 회장인 이호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FC엔젤클럽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한국 오페라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함께하는 시민들에게서 나온다”며, “언제나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전에 앞장서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응원해 주시는 후원인 및 기관 그리고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오페라 공연으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통한 지역 랜드마크로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를 끝으로 2025년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30일, 31일 양일간 펼쳐지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교류 공연인 푸치니 오페라 을 통해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달 31일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과 ‘4랑의 노래’40% 특별 할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NOL티켓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종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 성과 공유회 개최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12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봉사단의 주요 활동 내용 공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봉사단원들은 활동을 되돌아보며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아이돌보미는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으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또한 2026년에도 봉사단 운영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격려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봉사단과 함께 지역 사회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 남구, 취약계층 일자리 179개 지원…지역 경제 활력 기대
광주 남구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179개의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한다.남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에서 일자리가 제공된다.상반기에는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보행 환경 정비,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파견 등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송암산단 환경정비, 전통시장 환경 정화 등 공공근로 분야 12개 사업을 통해 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9개 늘어난 94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4개 사업이 추진된다.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남구청 1층 취업상담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남구의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본회의 처리 기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연내 본회의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공동 발의로 추진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사위 통과는 상임위 통과에 이은 것으로, 법안의 체계와 자구 심사까지 완료되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정기국회 내 본회의 의결 가능성이 커졌다.특별법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 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주요 내용으로는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마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및 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의 무상 사용 허용,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박람회 종료 후에도 행사 시설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 활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여,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발전의 장기적인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했다.울산시 관계자는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통해 특별법 제정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며, 남은 본회의 절차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울산시는 국제적인 행사 개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 대전시, 2025년 국토부 공모 광역시 가운데 유일 선정 -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정 국가시범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에 해당하고,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다.국가시범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을 목표로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 대전에서 해마다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을 연계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지구 내에는 산업 종사자와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156세대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독서실,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이 조성된다.이를 통해 일과 생활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지구고시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계획, 2028년 사업 착공, 2031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대전시는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정동은 주거와 생활 SOC를 복합 배치하고, 일자리와 정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제의 거점 그리고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