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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학교 돌봄 강화 시동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3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명된 늘봄지원실장은 총 31명이다. 이들은 각 학교에서 방과후 및 돌봄 업무를 총괄 관리하며, 2년간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으로 근무한다. 임기 후에는 교사로 복귀한다.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관련 인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청은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전시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 임명을 통해 효율적인 방과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방과후 돌봄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임명을 통해 대전 교육 현장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은 2월 24일 오후 3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개 예술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2015년 음악공연 중심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작해 2018년 미술·무용·연극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면서 현재의 사업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2025년까지 총 636교에서 예술 공연을 실시하였다.2026년에는 초·중·고 120교를 대상으로 총 2억 1,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오페라, 퓨전국악, 클래식 앙상블, 창작뮤지컬,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고 수준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예술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대전오페라단 지은주 대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공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정서적 자양분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미래 도시 안전 위한 정책 포럼 개최
대전시가 미래 도시 안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도시안전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대전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도시 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한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지난해 재난·안전사고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풍수해, 화재, 범죄, 사업장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제가 진행됐다.풍수해 분야에서는 도심 저지대 침수 문제와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대한 대응 방향이 제시됐으며, 화재 분야에서는 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성 문제가 논의됐다.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이버범죄 증가, 중소 사업장의 안전관리 취약성,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자살 문제 등 도시 안전 전반의 주요 현안도 공유됐다.종합 토론에서는 도시안전 정책의 연계 강화, 지방정부 역할 확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도시안전 정책연구 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계, 연구기관, 관계기관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안전 정책 실행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도시안전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내년 아이돌보미 70명 증원…돌봄 서비스 확대 나선다
세종시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아이돌보미 7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결정했다.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수급조정위원회를 열고 아이돌보미 채용 규모를 심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긴급 및 야간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연계 지연을 줄이고 대기 가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수급조정위원회는 내부위원과 외부위원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 돌봄 수요 증가 추세, 대기 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서비스 이용 문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수급 조정을 통해 돌봄 공백을 보다 신속히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요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이돌보미가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종시는 이번 아이돌보미 증원을 통해 보다 많은 가정에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제주특별자치도가 6개월 간의 도민 참여 논의 과정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을 19일 선포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민과 전문가 138명이 문화자치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 문화정책의 실천 방향을 함께 만들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헌장 선포식 및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올해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헌장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과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 및 유관기관 추천 인사 등 총 138명이 12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한 결과다. 참여자의 80%는 도내 인사, 20%는 도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문화헌장에는 모든 도민이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자치 시대를 향한 약속이 담겼다. 총 12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다움을 담은 지역 문학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생애주기별 교육체계 확립해 제주의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정책 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국제문화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해 제주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문화공동체를 육성한다.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장해 민간시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주의 대표 축제를 활성화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공모·평가제도를 개선해 투명하고 자율적인 문화자치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에는 제주의 고유한 유산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문화자치의 공동체적 약속을 담아냈다”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작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문화와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어 소재 드라마를 언급하며 “제주 문화유산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수준으로 놀라울 만큼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주가 문화적으로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 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문화헌장의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변화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문화상은 △예술 부문 김현숙 △교육 부문 김계담 △언론·출판 부문 고홍철 △체육 부문 오선홍 △1차산업 부문 고봉주 △국내 재외도민 부문 허능필 △국외 재외도민 부문 이한진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문화헌장을 중심으로 문화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제주특별자치도가 6개월 간의 도민 참여 논의 과정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을 19일 선포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민과 전문가 138명이 문화자치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 문화정책의 실천 방향을 함께 만들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헌장 선포식 및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올해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헌장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과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 및 유관기관 추천 인사 등 총 138명이 12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한 결과다. 참여자의 80%는 도내 인사, 20%는 도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문화헌장에는 모든 도민이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자치 시대를 향한 약속이 담겼다. 총 12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다움을 담은 지역 문학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생애주기별 교육체계 확립해 제주의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정책 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국제문화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해 제주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문화공동체를 육성한다.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장해 민간시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주의 대표 축제를 활성화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공모·평가제도를 개선해 투명하고 자율적인 문화자치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에는 제주의 고유한 유산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문화자치의 공동체적 약속을 담아냈다”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작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문화와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어 소재 드라마를 언급하며 “제주 문화유산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수준으로 놀라울 만큼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주가 문화적으로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 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문화헌장의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변화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문화상은 △예술 부문 김현숙 △교육 부문 김계담 △언론·출판 부문 고홍철 △체육 부문 오선홍 △1차산업 부문 고봉주 △국내 재외도민 부문 허능필 △국외 재외도민 부문 이한진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문화헌장을 중심으로 문화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 군공항 이전 합의 후 첫 주민설명회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18년간의 표류 끝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의 합의 이후, 광산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9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에는 광산구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민·군공항 통합 이전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 합의가 이루어진 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그동안의 노력, 즉 군공항 특별법 제정, 유치지역 1조 원 지원 약속, 무안 이전 합의 등을 설명하며, 18년 만에 실마리가 풀린 배경을 상세히 전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무안을 '공항도시'로, 광주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형 실리콘밸리는 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산업 혁신의 거점이자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미래도시기획단을 출범시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군공항 이전이 광주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획임을 강조하며, 서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이전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시, 군공항 이전 합의 후 첫 주민설명회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18년간의 표류 끝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의 합의 이후, 광산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9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에는 광산구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민·군공항 통합 이전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 합의가 이루어진 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그동안의 노력, 즉 군공항 특별법 제정, 유치지역 1조 원 지원 약속, 무안 이전 합의 등을 설명하며, 18년 만에 실마리가 풀린 배경을 상세히 전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무안을 '공항도시'로, 광주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형 실리콘밸리는 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산업 혁신의 거점이자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미래도시기획단을 출범시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군공항 이전이 광주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획임을 강조하며, 서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이전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세종시, 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지역 기업 금융 지원 본격화
세종시가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을 유치하며 지역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19일 어진동 단국세종빌딩에서 개점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세종시는 2023년부터 산업은행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산업은행 본점과 충청지역본부에 세종지점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설득한 결과, 세종시 최초의 산업은행 지점 개점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앞으로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금융 지원, 투자 연계, 정책 자금 공급 등 다양한 정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종시 기업들은 대전이나 청주에 있는 산업은행 지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세종시 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세종시는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산업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세종지역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산업은행 유치를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수도의 핵심인 첨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세종시, 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지역 기업 금융 지원 본격화
세종시가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을 유치하며 지역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19일 어진동 단국세종빌딩에서 개점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세종시는 2023년부터 산업은행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산업은행 본점과 충청지역본부에 세종지점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설득한 결과, 세종시 최초의 산업은행 지점 개점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앞으로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금융 지원, 투자 연계, 정책 자금 공급 등 다양한 정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종시 기업들은 대전이나 청주에 있는 산업은행 지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세종시 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세종시는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산업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세종지역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산업은행 유치를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수도의 핵심인 첨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대전시, 국토부 대중교통 시책평가 '최우수' 선정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전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과 신교통수단 도입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는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5개월간 서면 심사, 현지 실사, 주민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대전시는 이전 평가보다 3단계 상승한 1위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한편,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차계획 준수율, 차량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국토부 대중교통 시책평가 '최우수' 선정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전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과 신교통수단 도입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는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5개월간 서면 심사, 현지 실사, 주민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대전시는 이전 평가보다 3단계 상승한 1위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한편,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차계획 준수율, 차량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소방,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 완료
대전소방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와 작전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작전상황판을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비콘 신호기를 활용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재난 현장에서의 대원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휘관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전 운용을 할 수 있다.대전소방본부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에서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지휘․작전 운용 과정을 선보였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의 지휘․작전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소방,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 완료
대전소방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와 작전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작전상황판을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비콘 신호기를 활용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재난 현장에서의 대원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휘관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전 운용을 할 수 있다.대전소방본부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에서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지휘․작전 운용 과정을 선보였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구축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의 지휘․작전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