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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동명대학교 동명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부산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 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려견 순찰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성과보고회에서는 △운영 현황 및 활동 우수사례·성과 보고 △우수대원 표창 수여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 공유 등이 진행되며,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특히 순찰 실적과 합동 순찰·캠페인 참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려견 순찰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10개 구에서 총 277개 팀이 활동하며, 총 1만 1천981회의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범죄·안전사고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특히 249건의 112·120 신고 및 안전신문고 접수를 통해 △술 취한 사람 보호 △생활안전 위험 요소 발견 △도로·보행 안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합동 순찰 △민·관·경 협력 방범 합동 순찰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연말 특별 방범 합동 순찰 △반려동물 행사 연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한편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 속 순찰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로, 생활 밀착형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치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위원회가 2023년부터 본격 도입한 시책이다.위원회는 △2023년 4개 구 150개 팀으로 시작해 △2024년 7개 구 238개 팀 △2025년에는 10개 구 277개 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내년에는 현재 미운영 중인 6개 구·군을 포함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일상의 공간에서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안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중심의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다정동 세종새싹어린이집 작은 손길, 큰 나눔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세종새싹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운영 수익금 8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정동지사협 특화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유현진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의 가치와 기부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작은 나눔이 이어져 우리 지역에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북부소방서, 주거취약시설 화재예방 활동 전개
세종북부소방서가 19일 전의면 신흥리에 위치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교체 △콘센트 소화패치 부착 △119안심콜 가입안내 △파손된 출입문 유리 교체 △바닥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또한, 주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생활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북부소방서는 주거취약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교체, 의용소방대 안심마을 담당제 운영, 예방순찰 강화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화재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
전동면, 이웃사랑 전하는 순회모금행사 열어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2026희망나눔캠페인과 연계한 전동면 순회모금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전동면이장협의회, 전동면새마을협의회, 전동면주민자치회, ㈜한덕산업, 동양AK코리아, ㈜켐트로닉스 등 기업·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마련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전동면지사협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는
세종 시민들이 꼽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통과’가 이름을 올렸다.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세종시티앱을 통해 시민 투표로 선정한 ‘2025년 세종시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시민 투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3개 주요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총투표 3,650개 중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405표를 득표,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 시정 성과로 선정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총사업비 약 5조 원을 투입해 대전정부청사와 세종정부청사, 청주국제공항 등 64.4㎞를 잇는 사업으로, 지난달 4일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대전과 세종, 청주를 30분 대로 오갈 수 있어 충청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이 342표를 획득해 두 번째로 높은 득표수를 올렸다.이어 △이응패스·대중교통의 날 안착 △세종지방법원 건립 국비 10억 원 확보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국비 154억 원 확보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규모 1조 7,320억 원 확보 순이었다.이밖에 △3대 축제 방문객 52만 명 돌파 △48개 기업·3조 4,088억 원 투자 유치·신규고용 6,326명 창출 △기후변화 대응 도시숲 확대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사회안전지수 전국 1위 선정 등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
한 해 돌아보며 시민 생명·재난 보호 의지 다져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18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자율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율방재단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2025년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현재 550여 명의 단원으로 활동 중인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단원들은 평소 재난 취약지구 예찰 활동부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활동에 이르기까지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쳐 시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지난 1년 동안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재난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청 공무원 국가자격 기술사 2관왕
세종특별자치시 토지정보과 소속 이석재 주무관이 지적기술사에 이어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이석재 주무관은 지난 12일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에 최종 합격하며 지적과 공간정보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이 주무관은 앞서 지난해 4월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2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세종시 공무원 최초로 지적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체계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해당 기술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이 주무관은 2014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공간정보플랫폼구축, 지적행정, 부동산 관련 업무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다.이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적과 공간정보 관련 분야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세종 시민들에게 지적과 공간정보기반의 고품질 융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RISE수행 5개 대학, 성과·발전방안 공유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조치원1927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세종 RISE 성과공유 교류회’를 개최했다.성과공유 교류회는 세종 RISE 출범 첫해 지·산·학·연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나누고 세종시 RISE 핵심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용일 기획조정실장, 김현미·여미전·안신일 시의원, 고려대·국립한밭대·충북대·한국영상대·홍익대 등 RISE 수행대학 5개교 관계자,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한 토론회와 추진현황 발표, 대학별 사업성과 공유, 대학 RISE 성과물 전시 등 1·2부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각 대학의 사업단과 학생들이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 5+1 미래전략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등 RISE 사업 5개 단위과제별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발표자로 나선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유산융합학부 학생들은 세종시의 문화유산을 인공지능기반 영상 콘텐츠와 3D 재현물로 구현하고 전시회를 열어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린 사례를 소개했다.충북대는 동물의료분야 전공자와 전자·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이 ‘사료를 부탁해’ 앱을 공동 개발, 앱 사용자가 게임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등 창업동아리 활동내용을 소개했다.이는 RISE 사업이 대학과 행정을 넘어 지역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크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최보승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학처장, 김정숙 대전보건대 글로컬사업단장, 박철우 중앙RISE위원회 성과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해 ‘한두리캠퍼스’의 구축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성과공유 교류회를 계기로 지역‧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RISE 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한두리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산업·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세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4기 시민주권회의, 시민과 함께 성과·미래 공유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주권회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한 중점과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보고회는 최민호 시장과 제4기 시민주권회의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분과별 중점과제 추진 결과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제4기 시민주권회의는 지난 2월 출범 이후 기획운영위원회를 비롯해 10개 분과위원회에서 총 60회의 회의를 개최하고 실국별 현안과 시민 체감 사업 등 168개 안건에 대해 논의·자문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분과는 세종시 대표 축제인 ‘세종축제’의 명칭을 ‘세종한글축제’로 변경하는 안을 논의해 한글문화도시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또 도농상생분과는 세종시가 가진 농촌자원과 체험프로그램 현황을 분석하고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으로 스마트 주말농장, 체류형 쉼터 체험장 운영 등을 제안했다.이날 성과 공유에 앞서서는 시민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세종시장 표창 유공 대상자는 △자지행정분과 이제승 위원 △도농상생분과 서환석 위원 △보건복지분과 남형민 위원 △도시주택분과 김희수 위원 △환경녹지분과 김이형 위원 등 5명이다.박양근 위원장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내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중점과제 논의를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평동, 이웃사랑 이웃나눔 함께해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이 19일 대평동 행복누림터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 대평동위원회 등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전했다.또 해이들어린이집과 해들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교사와 원생이 함께 전달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세종늘사랑교회 100만 원, 가치잇케이크 5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새롬동, 따뜻한 마음 모아 큰 희망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새롬중, 가득초, 새뜸마을 1·4·5·7·9·10·11·13단지 입주민, 새뜸마을5·11단지노인회, 세종풍요로운교회, 새롬동 직능단체, 케이티아이새빛태권도 등 20여 개 학교·단체·개인이 나눔에 참여했다.이날 모인 성금 670만 원과 라면 15박스, 문화상품권 40만 원 등은 취약계층을 위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지원 새롬동장은 “새롬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상 속 이웃을 먼저 생각해 기부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대전중앙청과, 5천만 원 상당 성금과 샤인머스캣 기탁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중앙청과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농산물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19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성금 2500만 원과 2500만 원 상당의 샤인머스캣 2㎏ 2500박스가 전달되었다. 기탁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대전중앙청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송미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중앙청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샤인머스캣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과 샤인머스캣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중앙청과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 개통…대전-세종 광역 교통망 날개
대전시가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통으로 북대전과 남세종을 잇는 광역 대중교통망이 확대되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주민과 연구기관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은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구즉세종로' 중앙에 BRT 버스정류장 2개소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LH로부터 확보한 사업비 10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해 총 120억 원이 투입됐다.대전시는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당초 계획에 없던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BRT 중앙정류장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북대전-남세종 장거리 노선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BRT 중앙정류장 설치로 예상되는 교통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책을 마련한 것이다.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BRT 중앙정류장 설치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전과 세종 간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통해 대전 북부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겨울 즐거움 가득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겨울을 맞아 야외 스케이트장이 문을 연다.이번 스케이트장 개장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엑스포시민광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케이트장은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스케이트장에는 쇼트트랙 국제 규격의 아이스링크와 눈썰매장, 민속 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꿈돌이, 꿈순이 커플 포토존이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스케이트장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편의시설 개선에도 힘썼다.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마련하고, 시야가 탁 트인 통유리와 인조 잔디로 꾸며진 휴게실과 장비 대여소를 갖췄다.개장 초기인 12월 25일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피겨 아이스쇼와 매직 버블쇼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족,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시간대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스케이트장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이용 요금은 1회 1시간 기준 2000원이며, 스케이트, 튜브, 썰매 및 헬멧 대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이용권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등록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