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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농업인, 드론 농법 '황금예찬' 쌀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부산의 청년 농업인들이 드론 농법으로 정성껏 재배한 '황금예찬' 쌀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 농업과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상생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다. 이들은 드론 방제와 시비 등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에 기부된 '황금예찬' 쌀은 부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드론 영농단의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했다. 찰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영농단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서지역아동센터를 기부처로 선정했다. 이들의 나눔은 지역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영농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황금예찬'을 먹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쌀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국토부 건축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대전 서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쾌거를 달성했다.국토교통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전반을 평가하여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심사했다.서구는 건축 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건축 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건축물 지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특히 건축허가 사전예고제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 운영은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서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서구의 건축 행정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
대전 남선공원 빙상장, 19억 투자해 재개장…안전·시설 업그레이드
대전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재개장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이루어졌다.시설 개선은 빙상장 안전 문제 해결과 노후 기계 설비 교체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사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서구는 2022년 풋살장 인조 잔디 교체를 시작으로 스쿼시장 시설 개선, 파도 풀장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시설 정비를 추진해왔다. 2024년까지 총 41억여 원을 투입하여 노후 체육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남선공원종합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빙상장, 수영장, 스쿼시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풋살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구 관계자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대전 유일의 빙상장으로서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체육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
인공지능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 시대 개막 29일,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울산마실고래버스 시범운행 척과 반용종점↔종가로↔울산공항 구간과 성안동 일원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상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지역 기관, 기업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을 점검하는 차량 시승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지능형 이동수단은 ‘거점형 지능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시범운행은 척과 반용종점을 출발해 다운2지구, 종가로, 상방사거리, 울산공항 구간에서 이뤄지며 마실고래버스는 성안동 일대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자율주행 고래버스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운행되는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운전석이 있는 시내버스형과 운전석이 없는 순환형 두 종류로 운영된다.현행 법령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험운전자가 동승하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수동 운전, 그 외 구간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운행된다.시범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승·하차 시 반드시 교통카드를 갖다 대야 이용이 가능하다.요금은 2026년 상반기 중 유료 전환될 예정이다.한편, 시범운행 이전 자율주행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시민체험단을 운영하며, 시 누리집을 통해 12월 18일부터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울산마실고래버스’는 이용자가 전용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적 경로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다.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정해진 시간표와 노선 없이 운행지역 내 수요에 반응해 운행하는 만큼 불필요한 운행은 줄이고 운행 횟수는 늘어나 배차 간격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며 환승이 적용되고 어린이·어르신 교통카드 소지자는 무료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지능형 이동수단 시범 운행은 울산이 인공지능 수도로서의 이상을 구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위해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유치 전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내 치의학 관련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실무협의체는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는 광주시치과의사회장,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덴바이오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시의 강점을 분석하고, 약점을 보완할 전략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대학과 병원의 연구 및 인재 양성 기반,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프라 활용의 용이성 등을 광주의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 등 혁신 기관과의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과 국가 균형 발전 측면에서의 입지 적합성도 강조했다.박원길 광주시치과의사회장은 광주가 2012년 지자체 최초로 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광주가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2곳이 위치한 도시로서 연구, 임상,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대시민 홍보와 여론 형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후보지 평가를 위한 세부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평가 기준에 맞춰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 해단…온라인 홍보 빛났다
대전 서구의 관광 홍보를 이끌었던 서포터즈 '서구와유'가 해단식을 갖고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구와유'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난 18일, 대전 서구청 장태산실에서는 '서구와유' 해단식이 개최되었다.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서구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하는 데 힘썼다.특히, 서구를 대표하는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해 지역 행사와 명소를 소개하는 75건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여 누적 조회수 178만 회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서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서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제2기 관광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팔로워 수가 많은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신규 관광 자원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포터즈가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 기록화 보고서 발간
한국전쟁 당시 한 청년이 남긴 육필 기록을 바탕으로 전쟁 속 일상을 복원한 기록화 보고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가 발간됐다.이 보고서는 2024년 손자 이동혁 씨가 기증한 일기장 11권, 수양록, 제대 편지 모음, 군가집, 사진첩 등을 토대로 제작됐다. 자료는 역사관에 입수되었다.일기의 주인공인 고 이원호 선생은 북한의 징병을 피해 월남, 국군에 입대했다. 1952년부터 1956년까지 군 복무하며 겪은 일상을 거의 매일 육필로 기록했다.일기에는 전투 상황뿐만 아니라 당시 청년들의 사고방식, 언어, 도시 풍경, 생활 습관 등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장기간 연속 기록된 군인의 일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보고서는 원문 보존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해설을 추가했다. 1장에서는 기록화 사업 개요와 일기의 사료적 의미를 설명하고, 2장에서는 수천 면에 달하는 육필 일기를 해독·판독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 복무 시기 일기 5권을 권별로 수록했다.3장에서는 일기 원문 이미지를 수록해 필체와 기록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는 기증자료 16점의 기본 정보와 유가족 구술 기록을 정리하여 연구 활용도를 높였다.이원호 일기는 한국전쟁을 단순한 사건이 아닌 '삶의 흐름'으로 바라보게 하는 기록이다. 이 보고서는 한국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고 향후 연구 및 교육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더블유병원 등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21개소와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 소유코리아 등 유치사업자 6개소를 포함해 총 27개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전략 전문가인 서은희 K-의료관광협회장이 최신 의료관광 트렌드와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에 대해 강연하며,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후속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또한,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될 2025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입력 및 2026년도 의료관광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특히 의료기관의 수요가 많은 컨시어지 서비스와 국제 MICE 행사를 방문한 외국인 및 해외바이어 대상 의료관광 팸투어 지원을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 역량강화 지원사업,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최근 중국인 무비자 입국과 중일관계 악화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해 유치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국인 환자 유치를 원하는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간에 이해관계를 조율해 최적의 유치방안을 도출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 2025년 주택지원사업 완료 ▸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총 195가구 설치 완료 ▸ 내년 지원물량 확대로 시민참여 기회 확대 대구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 1700여 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올해는 총 195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주택에 자가사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신재생에너지 기반은 향후 시민 주도의 지역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너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소방행정과장 장문희 350-4005 교육지원팀장 한정희 608-4251 담 당 자 이해광 608-4252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실화재 종합훈련 현장 방문 ▸ 실화재 훈련 시연 참관·시설 참관… 교육생 격려로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2월 17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진행 중인 ‘실화재 종합훈련 역량강화’교육 현장을 방문해 훈련 시연을 참관하고, 주요 훈련시설을 참관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구축을 완료한 실화재 훈련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실전형 교육훈련이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엄 본부장은 인형의 집 화재 시연을 비롯한 실화재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실제 화재 상황을 반영한 훈련 방식과 교관·교육생 간 상호작용 중심의 교육 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훈련탑과 실화재 훈련광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다양한 화재성상 훈련공간이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또한 훈련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을 만나 안전한 훈련 운영을 당부하고, 실전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현재 운영 중인 ‘실화재 종합훈련 역량강화’특별교육은 실화재 훈련교관의 전문성 향상과 최신 화재진압 전술 공유를 목표로 구획실 화재진압, 화재성상 관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숙달하는 훈련이야말로 현장 대응력 향상의 핵심”이라며, “실화재 훈련시설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소방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는 이번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실화재 훈련 과정을 본격 편성·운영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기술지원과장 이은하 803-7620 인력육성팀장 권준구 803-7630 대구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기간 중 6회 실시 ▸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지도자 양성 ▸ ‘영농부산물 소각 NO, 산불예방 YES’산불예방 캠페인도 추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지도자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도 농촌지도자회 육성 방향과 농업인 건강관리 방안을 소개하는 ‘2025년 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2025년 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은 12월 16일 성서지구회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지구별 현지 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순회 교육은 농촌지도자회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당면한 현안사항을 협의하는 교육과정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6년 인력육성분야 주요 사업과 농촌지도자회 육성 방향을 안내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NO, 산불예방 YES’라는 단체 퍼포먼스도 함께 추진하며, 주 강의는 ‘농업인의 건강과 행복지키기’를 주제로 희망 평생교육연구원 김용범 원장이 진행한다.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 학습조직체의 자생능력을 향상시키고, 농촌지도자회 조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은 농업인단체의 조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시-NH농협, 1억 4천만 원 상당 기부…취약계층 따뜻한 겨울 지원
대구시와 NH농협 대구지부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양측은 1억 4천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마련,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기부는 대구시와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2천만 원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마련된 기부 물품은 식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개 구·군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매년 겨울, 사랑의 나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역시 2천만 원을 후원, 쌀 10kg씩 총 5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그냥드림 사업'에 10개소를 참여시켜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푸드마켓·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기본 사회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과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기부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구 사회적경제, 괄목 성장…연대와 협력으로 빛나는 미래를 열다
대구 사회적경제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대구시는 최근 '멈추지 않았던 우리, 연대로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 성과 공유 및 발전 논의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유관기관, 단체 등이 함께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행사는 사회연대경제 전환을 위한 지역의 역할 및 과제 포럼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시상,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및 학교 협동조합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의 모범사례를 뽑아 시상하는 ‘땡큐 어워즈’는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2025년 11월 기준, 대구시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1370개소로 2024년 1320개소 대비 3.8% 증가했다.총매출액은 2023년 3360억 원에서 2024년 3534억 원으로 4.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이는 2014년과 비교해 196% 증가한 수치로, 대구 사회적경제의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한다.대구시가 설립을 지원한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으로, 201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총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참여기업 수도 설립 당시 5개사에서 80개사로 확대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대구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협력해 공항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 사회적기업 판로를 확대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직무교육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섰다.또한 지난 4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이 외에도 장애 분야 사회서비스 주체 발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 및 시범사업 추진, ESG 기반 환경 및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 간 연대를 강화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사회적경제 공동판로지원 시스템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매출 100억원 돌파
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2월 18일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으로 추가하는 등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이번 회의는 내년 공모에 대비해 유치추진단 체계를 재정비하고, 그간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유치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차질 없는 대비를 위한 방안 모색했다.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치과의사회장이 공모방식을 건의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 및 종사자 수 모두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치의학 산업 규모를 자랑한다.또한, 생산액과 부가가치액은 전국 2위이며,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2개 기업이 대구에 위치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1개 의료관련 국책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등 치의학 분야 연구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인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치과 분야 인공지능 산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모든 조건이 잘 갖춰져 있고, 설립 시 타 지역보다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대구”라고 강조했다.이어,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신천개발과장 서주환 803-2670 신천개발팀장 박연철 803-2680 담 당 자 정성목 803-2684 더 안전하고 풍성해진 신천 스케이트장, 12월 20일 개장 ▸ 스케이트장·눈썰매장·눈놀이터 운영, 44일간 개장 ▸ 초보자·부모 안심 구역 신설로 안전성 및 편의성 대폭 강화 대구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신천 물놀이장 내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겨울 약 7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시설의 편의성과 안전성,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신천 스케이트장’가족풀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구역은 기존 스케이트장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폭 3m, 길이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안전쿠션을 설치해 이용자 간 충돌을 예방하고 스케이트 보조기 대여를 통해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소망 트리와 함께하는 ‘도달쑤 포토존’유수풀에는 올가을부터 자리 잡은 ‘도달쑤’조형물에 경관 시설과 조명을 추가하고, 주변 유휴공간에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소망 포레스트는 방문객이 소원과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트리에 부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편리하고 안전한 겨울 체험 ‘눈썰매장·눈놀이터’파도풀에는 눈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눈놀이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눈썰매장’에는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부모 안심 구역’을 신설해 곳곳에 설치된 CCTV로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들의 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매점에는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스케이트장 이용 시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1회 이용 시 1000원, 1일 이용 시 3000원이다.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신천 물놀이장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의료산업과장 서귀용 803-6420 의료산업정책팀장 심계원 803-6421 담 당 자 정호진 803-6422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첫 이사회 개최… 민·관 협력으로 지역 의료산업 혁신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협력 방안 등 논의 ▸ 해외 의료봉사 및 연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2월 18일 오후 5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재출범 이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5개 의료직능단체, 5개 상급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비영리 법인이다.이번 이사회는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2026년 사업의 핵심 사항으로는 해외 나눔의료봉사와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연계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또한, 협의회는 AI·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실증에 지역 병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의료계와 산업·관광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효율적인 의료자원 활용을 위한 순환 당직체계 마련 △상급병원과 요양병원 간 안전 협력 △감염병 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이사장은 “의료계와 대구시,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 지역의 의료산업의 도약을 이끌어내고, AI 기반 의료기술과 혁신산업의 결합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공동이사장인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지역 의료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협의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는 향후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통령·행안부장관 개인 표창 및 국무총리·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 주소정보 개선 및 활용 확대, 주민 편의성 향상에 기여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추진 실적과 주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주소 정보의 확대·개선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신규 도로구간을 늘리고, 상가 개별호수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해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 등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이러한 대구 전반의 주소정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과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등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생활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주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자연재난과장 김성근 803-2640 자연재난대응팀장 류경선 803-4420 담 당 자 임기홍 803-4427 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주체 대구시로 일원화…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 추진 ▸ 노곡 배수펌프장 등 시설 일체, 대구시에서 일괄 위탁관리 추진 ▸ 펌프장 시설 개선, 점검·교육 체계 재보완 등 재해예방시스템 전면 개선 대구광역시는 노곡동 지역에서 발생한 세 차례의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이원화되어 관리·운영됐던 노곡 배수펌프장과 고지배수터널 등 관련 시설의 관리주체를 대구시로 일원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7월 17일 노곡동 침수피해 이후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해 침수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민간조사단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그 결과를 토대로 대구시는 ①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 일원화 ②시설물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③매년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실시 ④펌프장 운영·작동 매뉴얼 현장중심 실제 교육 실시 ⑤노곡펌프장 시설물 적정성 검토 용역 추진 등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배수시설 및 관리·운영 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① 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 일원화 그동안 노곡동 내 풍수해 대비 시설물 중 배수펌프장은 대구시가, 고지배수터널 및 침사지 등 시설은 북구청이 관리하는 등 운영 주체가 나뉘어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북구청 및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거쳐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및 현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로 동의하면서 그동안 북구청이 관리하는 시설을 대구시가 일괄 관리·운영하기로 합의,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사무위탁 규약을 마련해 대구시 책임 아래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② 시설물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대구시는 노곡동 침수의 근본적 해결을 목표로 시설 개선과 재해예방 시스템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침수피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직관로 ①수문 작동방식을 △유압식에서 기계식으로 전환 △직관로 수문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하는 등 주요 시설물의 성능 보수·보강을 추진한다.②상류부 협잡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방댐 2개소 설치 △계류보전 1km 정비 등 환경 개선을 실시하며, ③재난 예경보시스템 강화를 위해 △펌프장 방류구에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CCTV, 전광판, 스피커 등 경보·안전 장치를 설치하고, △노곡펌프장 내 상황경보장치를 설치해 위험 상황 시 주민들에게 신속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예·경보 시스템을 보강할 계획이다.시 설 물 주요내용 예 산 추진일정 비고 직관로 수문 수문 작동방식 변경유압식→기계식 3억 ~’26.5월 수문 개폐 확인용 CCTV 설치 - 설치완료 사방댐,계류보전 사방댐2개소, 계류보전1㎞ 설치 7억 ~’26.5월 방류구 인명피해방지시스템 설치 3.4억 ~’26.5월 노곡펌프장 펌프장 내 상황경보장치 설치 0.4억 설치완료 ③ 매년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실시 노곡배수펌프장의 점검방식에 대해 △2~3년 주기 조사를 매년 조사하는 방식으로 전환, △관 위주의 점검을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펌프장 작동여부 중심에서 펌프장 수문, 시스템 등 시설 전반, 매뉴얼 및 직원교육 등 종합 점검체계로 전환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점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④ 펌프장 운영·작동 매뉴얼 현장중심 실제 교육 실시 내년 우기전까지 펌프장 운영 및 작동 매뉴얼에 대해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①대구시 도시관리본부 주관하에 1차 교육을 실시하고, ②2차로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교육을 강화해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펌프장 운영 및 작동 오류를 최소화하고, 실제 비상시 대응 능력을 향상해 침수 재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⑤ 노곡펌프장 시설물 적정성 검토 용역 추진 중장기 방안으로 노곡배수펌프장이 정상 운영되기 위해 제진기 및 관로 등 관련 시설물에 대한 개선사항이 필요한지 여부를 전문가 용역을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노곡동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 주민 측 손해사정인을 선임해 보상을 마무리했다.이번 보상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했다.침수피해 : 총 66건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노곡동 지역의 침수 피해를 반복적으로 초래해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선과 운영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여성가족과장 심신희 803-4010 양성평등팀장 하헌옥 803-3690 담 당 자 곽재환 803-3691 대구시, 2025년 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 개최 ▸ 가족친화 신규 인증 29개사, 누적 224개사 달성 ▸ 우수사례 발표, ‘밸런스’매거진 통해 가족친화 문화 지속 확산 대구광역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대구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올 한 해 추진한 일·생활 균형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대구시는 올해 가족친화인증 신규 기업·기관 29개사를 발굴하며 누적 224개사를 달성했다.또한,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청년정착 워라밸 기업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공모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문화활동비 및 청년친화 공간 구축비를 지원했다.이로써 2000명의 근로자가 문화체험에 참여했으며, 청년과 워라밸기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3명의 청년이 채용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워라밸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신신엠앤씨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대구 대표 워라밸기업으로 주목받았고,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한 ㈜루트랩, ㈜한국이앤씨도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식 △신규 가족친화인증 현판 전달식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한국부동산원, ㈜제이솔루션, ㈜행복인디제이가 유연근무제 도입, 가족참여 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 등 모범사례를 통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성에너지, 중구노인복지관 관장 등 개인 수상자들은 돌봄휴가 제도 도입, 스마트쉼센터 운영,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추진,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직장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러한 정책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담은 매거진 ‘밸런스’를 매년 발간해 기업과 시민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
세종시 아이돌봄 종사자, 소통 교육으로 따뜻한 돌봄 역량 강화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이 지난 16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된 소통 강화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실-감정-바람' 구조에 기반한 대화법을 익히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참여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료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봄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동료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었다”며 “요청, 부탁, 거절 등 필요한 의사 표현 방법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소통 역량이 강화되어, 더욱 질 높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일동중 삼거리, 도시철도 공사로 좌회전 제한…내년 10월까지
광주 북구 일동중학교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이 내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제한된다.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좌회전 대기 공간 부족과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해왔다. 특히 공사로 인해 차로가 축소되면서 교차로 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광주시는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좌회전을 금지하기로 했다.좌회전이 필요한 차량은 약 430m 전방의 일곡지구입구 사거리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광주도시철도공사는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차로 신호체계를 조정하는 등 교통관리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교통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 정체 해소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위해 전국 시도와 협력 강화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전국 시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에 참석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협의회 사무처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시장은 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국정과제이자 균형발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시도지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시도지사협의회의 협력 덕분에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특히, 최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의 세종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무처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종시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협의회는 정관 개정을 통해 사무소의 세종시 위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 외에도 최 시장은 지방 재정 분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과 지방소비세율 상향 등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노력을 제안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목표로 설립된 17개 광역시도 간 협력체이며, 최 시장은 현재 부회장직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