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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장애인 시설 찾아 온정 나눈 박은규 경정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기획팀장 박은규 경정이 11년간 장애인 보호시설을 꾸준히 방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눠 화제다.박 경정은 서구 평촌동에 위치한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11년간 100회 이상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인권 상담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박 경정은 단순 물품 지원뿐 아니라, 보호시설 장애인 인권지킴이단 소속으로 인권 상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최근에는 대학,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권 협의회와 함께 해당 보호시설을 방문해 장애인 대상 인권 상담을 진행하고 화장지 360롤을 전달했다.박 경정은 “한 번 인연을 맺은 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주거형 장애인 보호시설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사회복지사가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주거형 시설로, 현재 1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박 경정의 꾸준한 봉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
광산구,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 쾌거
광주 광산구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30개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산구는 특히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산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여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중심의 대면·비대면 통합 관리를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디지털 기반 방문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방문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더욱 고품질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
광산구, 민간 개방화장실 확대…구민 편의 UP
광주 광산구가 구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사업을 확대한다.구는 민간 시설 소유주를 대상으로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하며,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광산구는 현재 178개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방화장실 지정은 시민 접근성, 청결 상태, 개방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다. 현장 방문을 통해 꼼꼼하게 심사하고, 지정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개방화장실로 지정된 시설에는 화장지, 종량제 봉투 등 편의 용품이 지원되며, 개방화장실 안내판 설치와 화장실 개보수 비용도 지원될 예정이다.지정을 희망하는 시설물 소유주는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기후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광주 남구, 민원 행정 '친절·고충·현장' 달인 찾는다
광주 남구가 민원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 친절·고충 민원·현장 민원'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무원을 선발한다.구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한 응대, 묵묵히 고충 민원을 해결하는 헌신, 그리고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보여준 공무원을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은 공직 사회 내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공직자 내부 투표, 심사위원회 심사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민원 친절 분야에서는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이, 고충 민원 분야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 현장 민원 분야에서는 신속하게 민원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직원 투표에는 6급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결과는 이달 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 포상금,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이 수상자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공직 사회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개최…미래 향한 공동체 의지 다져
광주광역시가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부터 시작될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수립을 위한 준비 단계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관계 기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행사는 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 보고와 지속가능발전 추진 유공자,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자, 자원순환 시민실천 유공자, 도시정책 시민 공감대 확산 유공자 등 총 2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사업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부에서는 '6차 의제를 묻고, 7차 의제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시민, 전문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제6차 의제 추진 과정의 성과와 한계를 심도 있게 점검하고, 다가올 제7차 의제의 핵심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광주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광주형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과 실행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행정,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 공동체를 구축하여 광주형 지속가능발전이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 여성 일자리 해법 모색…시민 토론회서 다양한 의견 제시
세종시가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해법을 모색했다.세종여성플라자는 지난 17일 '세종 여성의 일과 미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어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했으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토론회에서는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문제, 지역 기반 여성 창업 생태계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보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경남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시도 여성 일자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창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팀장은 경력 회복과 경력 전환을 중심으로 경력보유여성 경력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옥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팀장은 여성이 지역 혁신 역량이 되고 도시 성장 동력이 되는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안미연 파랑새 마켓 대표는 세종시 여성 창업 현실을 언급하며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성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혜정 뉴스레터 발행인은 세종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사회 참여와 경제활동을 병행해온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기록 플랫폼 발행 배경을 설명했다.이은진 세종여성플라자 팀장은 여성 일자리 정책 지속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로드맵과 상설 기구 필요성을 제기하며 민관 거버넌스 형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비전과 여성 고용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력단절 여성 현실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종시는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 최종 후보 도시 선정 쾌거
대전시가 상이 군인들의 재활을 위한 국제 스포츠 행사인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대한민국 대전과 함께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를 최종 후보 도시로 발표하며, 대전의 유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인빅터스 게임은 해리 왕자가 부상당한 군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창설한 대회로, 대전은 아시아 최초 개최를 노리고 있다.대전시는 이미 1차 심사를 통과하며 유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추가 자료 제출과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되는 데 성공했다.재단 측은 대전이 아시아 최초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상이군경 재활 지원 및 인빅터스 운동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또한 기존 인프라 활용과 경기장 간 접근성을 높여 혁신과 지역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이 샀다.대전시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해왔다.숙박, 교통, 컨벤션 시설 등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점도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유치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이뤄낸 성과다.향후 유치 신청서 제출과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최종 개최지는 2026년 6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대전은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통해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2025년 청렴공무원에 김진태·곽상운 선정
대전시가 2025년 청렴공무원으로 대덕구 도시계획과 김진태 주무관과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곽상운 소방위를 선정했다.이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로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진태 주무관은 대덕구 도시재생사업 담당자로서 대화동 도시재생사업을 투명하게 추진, 국토교통부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과정에서 주민협의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곽상운 소방위는 계약 업무 담당자로서 계약실적 확인서에 대한 내부 검토 절차를 확립하는 등 계약 전 사전 검토 절차를 강화하여 계약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절차적 하자를 사전에 차단했다. 더불어 현장대응능력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을 보여줬다.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소속 부서장 및 시민단체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현지 실사, 공적 공개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청렴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청렴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되며 시정백서에 인적 사항이 영구히 기록되는 특전이 주어진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공무원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를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공직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1998년부터 청렴공무원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7명의 청렴공무원이 배출됐다. -
대전, 도심 속 '기후대응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농도 '뚝'
대전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성한 '기후대응숲'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대전시는 총 182억 원을 투입, 축구장 약 270개 크기에 달하는 19.3ha 면적의 기후대응숲을 조성했다. 이 숲은 일반 도시숲과는 달리 미세먼지 흡착 및 확산 방지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시숲이 조성된 지역은 주변 도심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25%, 초미세먼지 농도가 4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곰솔, 잣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을 기후대응숲에 식재했다.이 나무들은 잎과 가지로 미세먼지 이동을 막고, 잎과 수피에 먼지를 흡착하여 공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숲 내부의 바람을 약화시키고 습도를 높여 미세먼지가 빠르게 가라앉도록 돕는다.특히 1ha 규모의 숲은 연간 46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이는 경유차 27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미세먼지 양과 같다. 대전시는 판암근린공원, 탑골근린공원 등 시민 생활권 주요 공원에 기후대응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기후대응숲 조성 이후 대전시의 미세먼지 관련 경보 발령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2023년 34회였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횟수는 2024년 15회, 2025년 7회로 크게 감소했다.대전시는 2026년에도 24억 원을 투자하여 대덕산업단지, 매봉근린공원 등 4곳에 추가적으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바람길숲 사업과 연계하여 미세먼지 흡착 및 배출 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기후대응숲과 바람길숲이 대전의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숲에서 휴식을 취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수돗물, 시민·전문가 참여로 깐깐하게 품질 검증
대전시가 수돗물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대전 수돗물 브랜드 'It’s 水'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질 관리 및 수도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이번 회의에서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수도 원격 검침 사업과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 정수 처리 시설 확충 등 혁신 사업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신탄진 계통 급수 단계별 채수 및 수질 검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관리 체계 투명성을 높였다.채취된 시료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질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고, 먹는물 수질 기준 60개 항목에 대한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수질 검사 확대와 노후 급·배수관 교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시민들에게 안전성을 확인받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안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수도 시설 운영 효율화와 수질 관리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도매시장의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종사자들의 고객 응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8일, 노은도매시장 청과물동에서 열린 교육에는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경매사, 중도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도매시장 유통 거래 질서 확립, 고객 응대 역량 강화,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도매시장 특성에 맞는 시청각 자료와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고객 응대 기법과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농수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도매시장 거래 질서 확립과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종사자들의 고객 관리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울산시,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평가 광역지자체 1위 달성
울산시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사이버보안 정기포상'에서 기관·단체 분야 국정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울산시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울산시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이미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사전 보안 태세 확립과 전사적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강화, 그리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보호 기반 조성 노력이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울산시는 취약점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차단하는 사전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안 수준을 향상시켜왔다. 기관 내부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취약점 점검을 현장 감사로 강화하는 등 보안 관리 수준을 꾸준히 개선해왔다.뿐만 아니라, 울산시는 매년 자체 해킹 메일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이번 국정원장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이버보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안전한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시, 김장대전 흥행…매출 20.8억 역대 최대
광주시가 시민들이 손쉽게 김장을 준비하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빛고을 김장대전’이 매출 20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광주광역시는 시민 참여형 김치 나눔·판매 행사인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 기관·단체·시민 등 1만8000여명이 참여해 총 292.6t, 20억8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운영한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에는 3400여명이 참여해 24t, 2억290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했다.또 11월28일부터 12월14일까지 진행한 ‘김치대전 본행사’에는 1만4000여명이 참여해 총 268t, 18억7000여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2014년 첫 개최 이래 최고 실적이며, 지난해 판매액 17억7000만원보다 17.3% 증가한 수치다.이번 성과는 참여 인원과 매출액이 모두 늘며 김장대전의 성장세를 입증한 것으로, 광주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택배 주문 금액이 전년 대비 47.1% 늘어 광주김치에 대한 전국 수요 확대와 함께 김치 소비문화 변화를 확인했다.또 광주지방국세청 등 53개 기관·단체가 김치 30.9t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단순히 김치 판매만이 아닌 나눔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장대전에 사용된 배추·소금·고춧가루·멸치액젓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활용했다.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가 공동 개발한 조리법을 적용해 품질 신뢰도도 높였다.현장 버무림 김치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6만6000원에 제공돼 시민 호응이 컸다.주말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광주시는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과 본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운영 전략이 광주김치 충성 고객 확보와 시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김장대전은 시민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 중심 운영으로 김장대전을 대표 김치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람동 호려울꿈어린이집, 연말 이웃사랑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보람동 호려울꿈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61만 6,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호려울꿈어린이집은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주영숙 호려울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이들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허인강 동장은 “기탁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