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안전 농산물 무상 지원…따뜻한 나눔 확산

보건환경연구원, 10개 시설에 1년간 2750여 상자 전달…취약계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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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안전농산물 무상 제공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안전 농산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북구 솔잎쉼터 등 10곳에 올해 1년 동안 안전 농산물을 꾸준히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복지시설에 고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4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 각화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전후 농산물 2800건에 대해 주·야간 상시 검사를 진행한다.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2750여 상자를 선별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1년 서부 농수산물검사소 설치 이후,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복지시설에 안전 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2876상자를 제공하며 복지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강인숙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광주에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안전 농산물을 복지시설에 지원하는 나눔 행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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