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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동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백년동아리'를 개강했다.
12일 동구청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동아리 회원과 강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 공연과 강사 소개 등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올해 백년동아리는 총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미술, 서예, 캘리그래피, 탁구, 뜨개질, 요가, 그라운드골프 등 건강과 취미를 위한 강좌가 마련됐다.
하모니카, 오카리나, 우쿨렐레와 같은 악기를 배우는 음악 동아리와 드립커피 강좌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리듬댄스 강좌를 통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동구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취미와 배움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백년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백년동아리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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