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호남본부, 광주 동구 취약계층에 55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방풍 점퍼와 라면 100박스 전달, 돌봄 이웃 124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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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르노코리아 정비사업자 호남본부, 동구 돌봄이웃 후원 550만원 상당 바람막이 라면, 124가구에 맞춤 지원 (광주동구 제공)



[PEDIEN]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호남본부가 광주 동구의 돌봄 이웃을 위해 5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지난 12일 동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중석 호남본부장과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연합회 김보잉 사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동구가 추진한 '기본복지가이드라인 돌봄이웃 전수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주민들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구체적으로, 봄철 꽃샘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풍 점퍼 24벌이 한부모가정 아동 24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라면 100박스는 돌봄 이웃 100가구에 지원되어 간편한 식사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보잉 사업총괄본부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다. 김 본부장은 목포 지역에서만 10여 년간 약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인문도시 가치 확산과 기본복지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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