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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종로구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노후된 체육 시설 개선에 나선다. 수영장 리모델링과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영장은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3월 16일 문을 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어르신들의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162 규모에 5개 타석을 갖췄다.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해 도심 속에서도 날씨에 구애 없이 편리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 타석은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운동 효과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적기에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파크골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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