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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월례회의를 지난 13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과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도 같은 날 진행하며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썼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들이 참석했다. 3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등이 논의됐다.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활성화 방안과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도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 등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 정용숙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같은 날, 장안구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복지 행정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고독사 예방 교육, 사회보장급여 주요 변경사항 및 업무처리 절차,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 사각 발굴 등 복지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련 교육 영상 시청도 이뤄졌다.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겪는 업무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도 실시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변경된 제도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호 소통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장안구 사회복지과와 10개 동 담당자들은 2026년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사항, 사회보장급여 기준 인상, 탈수급 지원을 위한 근로소득 공제 확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책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올해부터 사회보장급여 책정 시 적용되는 기준이 다소 완화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1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되는 등 변화가 있다. 34세 이하의 청년에게는 '60만원 30%' 추가 소득공제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내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복지업무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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