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특별한 강좌를 준비했다.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참여자를 1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과 손잡고 마련됐다.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오는 5월 25일에 진행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인 최아영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최 연구원은 '재외동포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러시아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