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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지역사회 인권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대상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진행된다.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공개모집 서류심사 합격자 18명이 교육 대상이다.
교육 과정은 인권교육의 목적과 원칙, 사회복지시설 유형별 이해, 인권 강의 점검 및 강의 설계, 울산시정 역점사업 이해 등 총 2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강사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의에는 인권정책연구소, 삶과그린연구소, 인권교육 연구단체 모든사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강사를 최종 선발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 약 150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울산시는 시민들의 인권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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