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5 좋은 일터' 우수기업 11곳 선정…최대 3천만 원 추가 지원

노사 상생 이끈 11개 기업,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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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2025년 좋은 일터' 조성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 기업 11곳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노사 상생을 통해 근로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1그룹의 장학문구사, 셀바스헬스케어, 인큐버스를 포함하여 2그룹 이비가푸드, 3그룹 라미랩,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엠브이아이, 메이아이, 터전, 파워이십일 등 총 11개사다.

우수 인증 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천만 원, A등급 2천만 원, B등급 1천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도 수여된다.

추가로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 생활 균형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3월, 관내 상시 근로자 10~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 평가를 거쳐 15개 기업을 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10대 핵심 과제 중 각 기업에 적합한 사업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약속 사항 이행 과제를 수행했다.

이행 평가 결과, 참여 기업들은 주당 평균 근로 시간 3.1시간 단축, 신규 채용 26명, 비정규직 23명 정규직 전환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 외에도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 보건 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 개선 교육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향후 우수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11개사는 3월 23일까지 신규 약속 사항을 발굴하고 그룹별 추가 지원금을 받아 8월까지 약속 사항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사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통해 지역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좋은 일터’ 조성 사업이 노사 상생 모델을 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노사 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국장은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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