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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025년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가 공유됐다.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 방안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 조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이 지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촘촘히 갖추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18일 오후 1시 40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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