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1만8천여 개별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5월 6일까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가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지역 내 개별주택 1만8238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열람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공정한 주택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주택 가격 결정에 앞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서구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는 의견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견 청취 후에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이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