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진로교육원, 초·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작은 학교 학생 참여 기회 넓히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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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열음'과 '다가치'를 운영한다.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작은 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반적으로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열음' 프로그램에는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연간 28기, 총 106개 학교에서 4307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에 비해 17개 학교, 76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넓힌다.

작은 학교 학생들을 위한 '작은 학교 특화 기수'는 연간 2기로 운영되며, 27개 학교 321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개인의 희망에 따라 21개 체험실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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