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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4개 권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목포, 화순, 순천, 해남 등 전남 지역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새롭게 임원을 맡게 된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부모 학교 참여의 중요성과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등이 논의된다. 또한, 학부모회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첫날 목포에서 열린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명확히 알게 됐다"며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 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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