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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7일 원미도서관 일원에서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한 것. 이번 훈련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 시흥·광명·안산시, 제48관리대대 등 7개 기관에서 90여 명이 참여했다.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화, 인명 대피, 교통 통제, 유관기관 협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천시는 훈련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이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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