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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일과 27일 각각 진행된 협약을 통해 도서관은 각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정보 교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다. 각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윤미영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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