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슬 구리시의원, "공교육 강화만이 구리시를 살리는 길"

시의회 5분 발언 통해 교육 환경 변화 및 구리시 노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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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제35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구리시 제공)



[PEDIEN] 김한슬 구리시의회 의원이 지난 3월 30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 교육 환경의 변화를 강조하며 공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 인구 감소와 그로 인한 교육 시스템 약화를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인구 감소는 학교의 역량 저하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젊은 세대의 이탈과 도시 노화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특히 김 의원은 "공교육이 약하면 지역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지역별 선택과목 격차 심화 문제를 제기, 구리시가 이러한 격차의 한가운데 놓여 있음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4년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구리시의 교육 환경을 지적하며 교육청에만 책임을 떠넘기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구리시와 시의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한슬 의원은 발언 말미에 "구리시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의 교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와 시의회가 함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리시의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구하는 발언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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