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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 회계과가 지난 26일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물물교환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교환하며 자원 절약에 동참하고,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옷, 화장품, 생활용품, 인형 등 다양한 물품이 교환 대상이었다.
특히 옷과 인형의 인기가 높았다. 버려질 뻔한 물건들이 새 주인을 찾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은 즐거워했다.
회계과 관계자는 “물건을 버리는 대신 나누는 작은 실천이 '아름다운 안성'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시책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성시는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환경 오염과 자원 고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쉽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안성시 회계과 물물교환의 날'은 202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 3월에는 옷과 생활용품 등 25점이 새 주인을 찾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물물교환의 날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자원 재활용 생활화를 유도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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