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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자유공원에서 '2026년 자유공원 벚꽃축제'가 4월 11일 개최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문화 공연과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유공원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기회다.
축제는 자유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로컬 스테이지'와 '블라썸 스테이지', 두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로컬 스테이지'가 장식한다. 사자춤, 용춤 등 화려한 중국 전통 공연과 활기 넘치는 청소년 K-POP 댄스,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블라썸 스테이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장윤정, 케이윌, 보라미유 등 인기 가수들의 메인 공연과 만국 DJ 믹스셋 공연은 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공원 벚꽃 산책길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스트리트 매직쇼 등 다채로운 거리 예술이 펼쳐진다. 지역 수공예인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과 봄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자유공원 명소화 사업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야간 경관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축제 준비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전 0시까지 자유공원 입구에서 제물포 고등학교 후문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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