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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보건소가 혈액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헌혈 장려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손잡고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온누리상품권 4천 장을 배부했다.
이번 상품권 배부는 2022년 11월 체결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의 연장선이다. 헌혈자 급감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의정부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를 찾는 헌혈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의정부시에서는 약 4만 6천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는 인구 대비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헌혈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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