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음악정원에 '공유 피아노' 설치…문화 예술 향유 공간으로 변신

오래된 피아노의 재탄생,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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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정부시 오래된 피아노 음악정원 속 공유피아노로 재탄생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공유 피아노'를 음악정원에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낡은 피아노를 재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즐기도록 기획됐다. 특히 미술도서관 신진작가 최소라의 예술 작품이 피아노에 더해져 단순한 연주 공간을 넘어 정원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공유 피아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정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오래된 피아노가 예술을 만나 음악정원 속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 피아노로 다시 태어났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정원 내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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