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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31일 아름다운웨딩홀에서 '2026. 유·초등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 원장,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부장, 과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실용으로 여는 길, 포용으로 품는 충북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학교 관리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공감 토크 '나도 예술가', 정책 특강,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도 예술가' 공감 토크에서는 충북의 모든 곳을 무대로,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태동 교장의 대금 연주와 달천초등학교 이규철 교장의 기타 연주 및 노래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은 'AI 시대 학교 경영과 교육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정책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학교 경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적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책 공유 시간에는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안착 방안과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워크숍 참석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정책 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학교관리자의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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