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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이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예비 유아교사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는 호남대학교를 비롯한 3개 대학에서 20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내년 3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토요가족체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토요가족체험'은 3~5세 유아와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진흥원 내에 마련된 신나는 마을, 음악 마을, 아이 놀이터, 우주마을 등 12곳의 다채로운 공간에서 3D 입체영상관 체험, 4면방 실감형 콘텐츠 체험, 찰랑찰랑 물놀이, 즐거운 캠핑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유아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예비 유아교사들이 우수한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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