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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교육청이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31일 개최했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고충 민원 처리 제도와 대응법을 심도 있게 교육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해결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기반을 다지는 데도 힘썼다.
연수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을 통해 고충 민원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기술을 익혔다.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민호 총무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공감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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