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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진행되며, 학교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목표로 한다.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이성규 센터장은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강연한다. 또한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및 흡연 예방 교육이 더욱 내실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학생들이 감염병과 담배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의 감염병 대응 능력과 흡연 예방 교육 효과를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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