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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신트리도서관에서 그림책 '도서관 고양이' 원화 전시가 열린다.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실제 도서관에 나타난 고양이와 아이의 교감을 그린 그림책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통해 책이 주는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원화 순회전시가 그림책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 3색3책 인천북' 사업의 일환으로, 신트리도서관은 공모에 선정되어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
도서관 측은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그림책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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