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지원 사업 본격 시동

유치원까지 확대…'체험e든든' 플랫폼 구축으로 학교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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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버스 및 안전요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4월 1일 논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체험학습 차량 확보와 안전요원 배치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교지원단은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의 일환으로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초등학교만 지원했으나, 이제 유치원생들도 혜택을 받게 된다. 연간 버스 2246대와 안전요원 274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체험e든든'이라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체험학습 신청부터 운영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학교 현장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행정, 제도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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