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민간·공공 5개 기관과 '읽걷쓰' 문화 확산 협약

시민 일상 속 '읽고 걷고 쓰는' 문화 확산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 민간 공공 5개 기관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읽걷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교육청은 꿈나무도서관을 비롯해 당신의 강릉, 송도아트리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행복드림작은도서관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교육 자원과 연결하여 '읽걷쓰' 문화를 정착시키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내용은 읽걷쓰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가치 확산 및 시민 실천 지원, 그리고 각 기관의 교육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등을 포함한다. 5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학교 밖에서도 책을 읽고, 걷고, 글을 쓰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뜻을 같이하는 기관들과 협력해 일상 속에 '읽걷쓰'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 기관의 참여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인천이 '읽걷쓰' 문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