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초, 북스타트 데이 개최…책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1, 2학년 학생들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 전달, 독서 교육의 첫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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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 새롬초등학교가 4월 1일, 저학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의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과 함께 진행됐으며, 특히 1학년 신입생과 2학년 학생 255명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선물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선정된 그림책 1권과 북스타트 안내 책자, 독서기록장, 에코백 등으로 '생애 첫 책 꾸러미'는 구성됐다.

교실에서는 담임교사와 함께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학생들은 공유했다. 새롬초는 올해 '독서 울림 프로젝트'를 통해 독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1학년은 '꼬마작가', 2학년은 '북극성'이라는 독서 브랜드를 운영,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삶의 질문을 탐색하고 생각을 키우는 활동을 지원한다.

'토닥토닥 관계이음'이라는 사회정서교육 브랜드와 연계하여 책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실천적 독서교육도 진행한다.

9월에는 '작가와의 북콘서트', 12월에는 '독서나눔 발표회' 등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김상희 교장은 "북스타트가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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