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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전 직원 9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딱딱한 이론 강의에만 그치지 않고,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특별 공연을 곁들여 진행됐다. 예술이라는 언어를 통해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인식 변화를 유도했다는 평가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교육청 차원에서 사회적 약자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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