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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이 지난 3월 30일, 의왕시 덕장초등학교와 덕장중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을 꼼꼼히 점검하며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덕장초등학교에서는 보도블록 파손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학교 내 보행로의 보도블록이 파손되거나 높낮이가 달라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다니는 통학로는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며 보도블록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덕장중학교는 체육 시설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좁은 실내 체육관에 노후한 이동식 농구대가 놓여 있어 공간 활용이 어렵고, 체육관 내 빔프로젝터와 운동장 트랙 역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서 의원은 "덕장중학교가 꾸준히 교육환경을 개선해왔지만, 체육 공간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서성란 의원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활동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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