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의원, '시선공감' 출연…모현읍 교육 환경 집중 점검

고교 부재, 통학 문제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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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영희 의원 시선공감 출연 모현읍 교육환경 등 지역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교육 환경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모현읍에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통학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은 학습 환경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대중교통 여건과 통학 지원 체계 전반을 살펴 교육청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장기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이 매일 장거리 통학을 하면서 겪는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학습 환경과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안천 환경 개선과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이 의원은 과거 오염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안천이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전거도로와 연습 공간 등 주민 이용 시설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의원은 하천 공간이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 체육, 여가 기능이 결합된 시설 확충을 통해 경안천을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반도체 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정책 추진 과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일수록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행정의 명확한 방향 제시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정책은 도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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