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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이 지난 4월 1일부터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연찬회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 활성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에서 20여명의 구조대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주요 훈련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를 발표하며 구조 기술을 나눴다.
구조 기술 공유 외에도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새겼다.
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강화된 재난 대응 역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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