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벚꽃축제, 자율방재단이 안전 책임진다

4일부터 이틀간 조천변 벚꽃길 안전관리…교통 통제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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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조치원자율방재단, 벚꽃길 안전 위해 자발적 봉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열리는 봄꽃축제에 조치원자율방재단이 안전 지킴이로 나선다.

4일부터 5일까지 조천서자전거길 일원에서 교통정리, 안전사고 예방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봄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자율방재단은 축제 기간 주차 안내, 차량 진출입 통제, 징검다리 안전 지도, 오토바이 및 자전거 통행 관리 등 다방면으로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앞사람과의 간격 유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조치원읍은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미호교 원형교차로와 오송 정중삼거리에서 조천연꽃공원 주차장 진입을 통제한다. 차량은 조치원 홈플러스 방향으로 우회하여 번암교를 이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안영일 조치원자율방재단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께서도 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치원 봄꽃축제는 조치원읍 중심가인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벚꽃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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