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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한솔동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솔 밑반찬 전달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밑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밑반찬 제작에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밑반찬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고스란히 밑반찬에 담겨, 받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밑반찬은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됐다. 각 가정에 전달된 밑반찬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가 됐다.
차충신 민간위원장은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든든한솔 밑반찬 전달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한솔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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