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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소극장 콘서트 'SCENE A'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5일부터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시작되는 이번 콘서트는 4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신애는 콘서트를 앞두고 자신의 SNS 채널에 'Hi, I'm "SCENE A"'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영상 속에서 그는 "많은 것이 낯설고 긴장되지만 다시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SCENE A' 콘서트는 화려한 연출 대신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에 집중해 음악 본연의 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가장 단순한 구성을 통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신애는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무대에 있든 나와 내 음악을 듣는 이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며 콘서트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23년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화사의 'I Love My Body' 작사와 'Good Goodbye' 작사에 참여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소극장 콘서트 'SCENE A'는 안신애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음악적 역량과 진솔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팬들은 그의 음악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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