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현장 특수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서부 특수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교육, 모두를 위한 통합 교육, 개별 맞춤형 특수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 문화 등 4개 영역에 집중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달라지는 점과 중점 과제별 세부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중학교 특수교사는 “변화하는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