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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청렴한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 연수를 3월 31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은 초·중·고등학교 교감 12명과 행정실장 6명으로 구성된 총 6개 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컨설팅과 수시 서면 컨설팅을 통해 학교를 지원한다.
컨설팅단의 주요 역할은 단위 학교의 학생 시설 안전 관리, 추진 절차 및 방법, 계약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이다.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 체험 학습 운영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초등학교,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국외 수학여행 추진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 학습 컨설팅을 의무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규모와 관계없이 수학여행을 처음 추진하는 학교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확대한다. 학교의 신청에 따라 컨설팅 지원단과 1교 1팀 매칭 후 일정을 협의하여 진행한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 학습 사고 관련 판결 이후 교사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학여행을 추진하는 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강화는 학교 현장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수학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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