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 중구 태평2동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벤치 수리 공사를 마쳤다.
오래된 벤치들을 정비하고 관리 시스템까지 도입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오랫동안 사용해 낡고 파손된 벤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을 우선적으로 정비했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벤치 구조를 보강하고 도색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벤치의 내구성과 외관을 개선한 것이다.
수리가 불가능한 낡은 벤치 5개는 새 벤치로 교체했다.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태평2동은 벤치마다 관리번호를 붙이고 관리 부서 연락처를 적어뒀다. 주민들이 벤치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벤치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평2동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을 꾸준히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김상균 태평2동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