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 신해 일반산단 조성 '본격 시동'

조달 발주 의뢰 완료, 첨단산업도시 도약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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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주시, 가남 신해 일반산단 실시설계 완료 및 조달 발주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가남읍 일원 약 27만 부지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여주시가 '기업하기 먼저 찾는 산업단지'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구축에 중점을 뒀다.

시는 개발계획 수립부터 관계기관 협의, 각종 심의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첨단 제조기업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기존 농업 중심 도시에서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에스앤에스, 4월 알이에스와 약 5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기업 유치에 대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여주시의 산업 지형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꿀 전략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기업에는 최고의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현재 영농보상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내 협의보상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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