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우성연합의원과 현판식

협력기관 34곳으로 늘려…지역 어르신 건강관리망 촘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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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협력기관 확대…우성연합의원 참여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를 위해 우성연합의원과 손을 잡았다. 지난 4월 1일, 우성연합의원에서 현판식이 열렸다.

성북구는 2018년부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강 상담은 물론, 복약 지도,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우성연합의원의 참여로 성북구의 협력 의료기관은 총 34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단순히 의료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일차의료기관 주치의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보건소 전담 간호사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핀다.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건강관리 교육,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판식에 참석한 보건소 관계자는 "신규 협력 의료기관 참여를 계기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의 지역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보건, 의료, 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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