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읍, 영농 폐비닐 분리 선별 작업으로 환경 지킨다

새마을부녀회와 합동 작업, 폐기물 집중 수거 통해 자원 재활용률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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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천읍, 영농 폐비닐 분리 선별 작업 실시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읍이 지난 1일 와초리 집하장에서 영농 폐비닐 분리 선별 작업을 실시했다.

연천읍새마을부녀회와 읍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작업은 봄철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별된 폐기물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동안 각 마을회관을 통해 수거된 물량이다. 봄철 건조기,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매립되는 영농폐기물은 화재 위험과 토양 오염을 야기한다.

이에 연천읍은 발 빠르게 폐비닐 수거에 나섰다. 선별을 마친 영농 폐비닐은 오는 7일 한국환경공단의 전용 수거 차량을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희 새마을 읍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한다는 연천읍 관계자의 말도 있었다.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에 그치지 않고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의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을 도모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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