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세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최대 25만원 지원

오늘부터 접수, 중위소득 120% 이하 1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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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최대 25만원… 동작구,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경영난 속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호평을 받았던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의 확대 시행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의 영세상인 100명이다.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점포당 1인에 한해 최대 25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후 비용을 신청하면 된다.

무료 건강검진이나 국가 타 사업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다. 검진비가 지원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건강보험납입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접수는 동작구청 1층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 시장별 상인회 사무실 방문, 담당자 이메일,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게 문을 여는 일이 곧 하루의 시작인 소상공인에게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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