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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제27회 백사 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내일부터 3일간 백사면 도립리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비해, 이천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천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점검단은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동선 확보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전 요원 배치 현황, 임시 가설물 및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도 꼼꼼히 확인했다. 비상 통로 확보와 소방 시설 작동 여부, 주차장 및 교통 통제 대책 등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이천시는 축제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꽃축제는 이천의 대표 축제로서 안전과 질서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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